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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계정 4만 개, admin이라는 비밀번호로 보호되고 있어

입력 : 2023-10-18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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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 대충 설정하는 건 일부 IT 관리자와 전문가들도 마찬가지

요약 : 보안 외신 블리핑컴퓨터에 의하면 관리자 계정 4만 개 이상이 매우 기본적인 비밀번호로만 보호되고 있다고 한다. 대단히 많은 IT 관리자들이 조직의 중요한 자산을 거의 보호하지 않고 있다는 것과 같은 뜻이다. 이들이 차용하고 있는 비밀번호는 admin이었다. 보통 디폴트로 설정되는 비밀번호로, IT 관리자의 위치에 있으면서도 이 디폴트값을 변경하지 않은 채 있는 그대로 사용하고 있었다는 것이 드러났다. 관리자 계정은 가장 높은 권한을 가지고 있는 것이 보통이기 때문에 반드시 단단히 보호되어야 한다.

[이미지 = gettyimagesbank]


배경 : 관리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쉬운 비밀번호’는 admin 외에도 123456, pasword, 1234, root, 1111 등이 있었다. 이런 비밀번호들은 너무나 추측이 쉬워서 공격자들이 해킹 기술을 발휘할 필요조차 없으며 공격 시간도 크게 단축시켜 준다. 사실상 공격자들을 돕는 장치이지 계정이나 시스템, 데이터를 보호하는 장치라고 보기 어렵다.

말말말 : “길고 어려운 비밀번호를 관리자 계정에 적용하는 건 보안의 기본 중 기본입니다. 관리자들이 이걸 무시하면서 조직이 무사하길 바라는 건 너무나 모순된 것이라고 봅니다.” -아웃포스트24(Outpost24)-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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