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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제대로 하는 블랙캣 랜섬웨어, 고객 위한 새 도구 추가

입력 : 2023-10-20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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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확보 위한 블랙캣의 노력...최근에는 스텔스 도구 하나 더 추가

요약 : 보안 외신 블리핑컴퓨터에 의하면 블랙캣(BlackCat) 랜섬웨어 조직이 먼치킨(Munchkin)이라는 이름의 새 도구를 이용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먼치킨은 가상기계를 활용해 인크립터를 장비에 설치해 주는 기능을 가진 멀웨어다. 이런 방식으로 인크립터를 설치할 경우 탐지에 잘 걸리지 않는다. 블랙캣은 이런 방법으로 SMB나 CIFS 네트워크 공유 자산들을 암호화 하고 있다고 한다. 블랙캣은 원래부터 다양한 무기를 가진 것이 특장점인 조직이었는데, 먼치킨이 추가되면서 한층 더 매력적인 선택지가 됐다.

[이미지 = gettyimagesbank]


배경 : 블랙캣은 기본적으로 RaaS, 즉 구독형으로 제공되는 랜섬웨어다. 그리고 이런 랜섬웨어 사업자들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경쟁이 치열하다는 소리로, 이 때문에 랜섬웨어 조직들은 자신들의 무기와 서비스를 끊임없이 개량하고 있다. 사이버 보안 담당자와 조직들에는 좋지 않은 소식이다. 다크웹의 산업화를 통해 위협이 더 위협적으로 변하고 있는 추세다.

말말말 : “2021년 후반부에 등장한 블랙캣은 불과 2년여 만에 주요 RaaS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계속해서 향상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그런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는 건 방어하는 입장에서 꽤나 두려운 소식입니다.” -블리핑컴퓨터-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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