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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이용한 채굴 기법, 탐지되지도 않는다

입력 : 2023-11-09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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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에서 제공되는 기능 악용하면 눈에 띄지 않게 암호화폐 채굴 가능해

요약 : 보안 외신 핵리드에 의하면 획기적인 암호화폐 채굴 기법이 발견됐다고 한다. 인기가 높은 정상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컴퓨팅 자원을 많이 소모하지도 않은 채 채굴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그렇기 때문에 피해자들은 누군가 자신의 시스템에서 채굴을 해도 별 다른 이상한 점을 느끼지 못한다고 한다. 즉 탐지가 잘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보안 업체 세이프브리치(SafeBreach)가 개발한 것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에 있는 오토메이션(Automation) 기능을 악용하여 3개월 동안 채굴을 했는데 그 누구도 알아채지 못했다고 한다. 비용 청구서에서도 특별히 이상한 점이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미지 = gettyimagesbank]


배경 : 오토메이션은 클라우드 관리 작업들을 간편하게 실행시키는 데 사용된다. 이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는 파이선 패키지를 업로드할 수 있고, 이를 통해 배경에서 스크립트 실행 및 설치 작업을 실시할 수 있게 된다. 세이프브리치는 이 점을 이용해 샌드박스 환경에서 채굴을 실시했고, 어마어마한 비용을 청구받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측에서는 아무런 비용도 요구하지 않았다고 한다.

말말말 : “원래 남의 컴퓨터에서 채굴을 하면 컴퓨터가 눈에 띄게 느려지고 전기세가 많이 올라갑니다. 하지만 저희가 발견한 기법을 이용하면 비용과 컴퓨팅 자원이 대량 소모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일부러 찾지 않으면 영원히 탐지되지 않습니다.” -세이프브리치-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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