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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선 리포지터리에 등장한 블레이즈스틸러 멀웨어

입력 : 2023-11-09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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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선 리포지터리에 또 다시 나타난 악성 패키지...멈추지 않는 개발자 공격

요약 : 보안 외신 해커뉴스에 의하면 파이선 생태계에 새로운 악성 패키지들이 등장했다고 한다. 이 패키지들이 발견된 곳은 다름 아니라 PyPI라는 파이선 생태계 최대 리포지터리이다. 이 패키지 안에는 블레이즈스틸러(BlazeStealer)라는 멀웨어가 들어 있다. 개발자가 이 패키지를 PyPI에서 다운로드 받아 사용하면, 블레이즈스틸러가 발동되면서 민감한 정보를 도난당한다. 뿐만 아니라 그 개발자가 완성시킨 프로젝트를 사용하는 사람들도 덩달아 블레이즈스틸러의 희생자가 된다.

[이미지 = gettyimagesbank]


배경 : 패키지들은 올해 초부터 꾸준히 이름만 바꿔서 나타났다. 사용된 이름은 Pyobftoexe, Pyobfusfile, Pyobfexecute, Pyobfpremium, Pyobflite, Pyobfadvance, Pyobfuse, pyobfgood이다. pyobfgood의 경우 10월에 처음 등장했다. 개발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리포지터리에 악성 패키지를 업로드 하여 프로젝트 전체를 감염시키려는 시도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말말말 : “공격자들은 난독화 기술과 관련된 이름을 채용하여 패키지를 위장시켰습니다. 난독화 기술을 필요로 하는 개발자들은 민감한 정보를 다룰 때가 많거든요. 이런 생리를 공격자들이 잘 이해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해커뉴스-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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