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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앤드, 인도네시아 정보보호 교육생 10명에 본사투어·기업특강 진행

입력 : 2023-11-13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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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IA ‘동남아시아 정보보호 전문인력 양성(SOMT)’ 협의체 참여
인도네시아 교육생 10명 넷앤드 본사 방문 등...넷앤드 “해외 현지 전문인력 확보 기대”


[보안뉴스 김경애 기자] 넷앤드가 지난 8일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 초청 인도네시아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기업 탐방과 제품 교육 등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KISIA의 SOMT 협업체 기업인 넷앤드에 인도네시아 정보보호 교육생 10인이 방문했다[사진=넷앤드]


KISIA는 국내 정보보호 기업의 해외 진출에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현지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국내 정보보호 기업들과 함께 ‘동남아시아 정보보호 전문인력 양성(SOMT)’ 협의체를 발족, 현지인력 양성사업(SMTP)을 시행하고 있다. 동남아시아 지역 교육생들을 선별, 온라인 교육과 한국 초청 프로그램, 멘토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넷앤드는 해외시장 진출 시 현지 전문인력 확보의 어려움에 깊이 공감해 SOMT 협의체 기업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방문 역시 SMTP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국립 인도네시아 대학, 반둥 공대 등 인도네시아 유명 공대 출신의 우수 인재들로 구성된 쉴라 리즈카 라마드하니아(Sheila Rizka Ramadhania) 리더 외 10명의 교육생은 여의도 넷앤드 본사 투어와 접근통제(PAM)·계정관리(IM) 기술 및 HIWARE 제품 교육, 정보보호 비즈니스 관련 멘토링을 받았다. 교육 후에는 조장연 아시아사이버대학 총장, 주한인도네시아 대사관 고곳 수하르워토(Gogot Suharwoto) 교육담당관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넷앤드 관계자는 “넷앤드의 해외 사업이 작년 대비 300% 가까이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현지 정보보호 인력 수급의 어려움을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해결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특히, 인도네시아의 경우 정부차원의 스마트시티, 데이터센터 구축 등으로 정보보호 수요 역시 급증하고 있어 이번에 넷앤드를 방문한 교육생들에게 인도네시아에 보유한 3개 파트너사 채용 기회를 제공하는 등 현지 기술 인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립 인도네시아 대학, 반둥 공대 등 인도네시아 유명 공대 출신의 우수 인재로 구성된 쉴라 리즈카 라마드하니아 리더 외 10명 교육생 [사진=넷앤드]


한편, 넷앤드는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 라오스,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현지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해외 파트너사와 엔지니어들을 대상으로 연 2회 온라인 제품 교육을 진행하고, 연말에는 1년간 배운 기술과 지식 테스트를 통해 넷앤드 인증 엔지니어를 선발 및 양성하는 넷앤드 아카데미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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