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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IA, 정보보호 스타트업 IR 데모데이 ‘제3회 SSID’ 개최

입력 : 2023-11-29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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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정보보호 스타트업 투자유치 향한 도약 기대

[보안뉴스 이소미 기자]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회장 이동범, 이하 KISIA)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주최로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과 함께 28일, 양재 엘타워에서 ‘2023년 제3회 SSID(Security Startup IR Demo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KISIA, ‘2023년 제3회 SSID(Security Startup IR Demoday)’ 개최[사진=KISIA]


KISIA는 정보보호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성장지원 프로그램 ‘K-스타트업 정보보호 성장기업 도약’을 운영하고 있다. 참여기업은 전문가 분석을 통해 IR 교육·피칭 훈련 등 다양한 투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받았으며, 이번 SSID를 통해 기업별 액셀러레이팅의 최종 결과물을 발표하고, 성공적인 투자 유치를 위한 IR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기업은 △기원테크(국제공식 표준 기반 표적형 이메일 공격 진단 및 차단) △싸이터(해양 사이버 위협 보안 솔루션) △오내피플(SaaS 기반 온라인 개인정보보호 서비스) △원모어시큐리티(지능형 영상분석 올인원 안전 플랫폼) △유락(디지털포렌식 및 데이터 보안삭제 솔루션) △조이드론(드론 및 클라우드 기반 관제시스템) △카인드소프트(융합보안솔루션 개발) △탭핀(FIDO 신원인증 데이터관리 플랫폼) △포테이토넷(디지털체인이론 적용 악성 콘텐츠 탐지) 등 정보보호 분야 우수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 9개사다.

공정한 평가를 위해 정보보호 기술전문가 5인, 투자 전문가 5인이 참여해 △기업 비즈니스 모델 △시장성 및 사업성 △성장 가능성 등 다방면의 역량평가를 진행해 우수한 3개사를 선발·시상했다. IR 경연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은 ‘조이드론(대표 조형규)’에게 돌아갔으며, 대상 수상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함께 상금 1천만 원이 수여됐다. KISIA 협회장상은 ‘싸이터(대표 조용현)’에, KISA 원장상은 ‘기원테크(대표 김동철)’에 돌아갔으며, 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상금 5백만 원이 수여됐다.

IR 경연대회 후에는 2023년 ‘K-스타트업 정보보호 성장기업 도약’ 프로그램에 참여한 기업 9개사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이어지는 네트워킹 자리에서는 만찬과 함께 △정보보호 스타트업 △정보보호 선배기업 △VC 전문가 △유관기관 등 담당자들 간의 네트워킹이 이어지며 국내 정보보호 산업의 대협력장을 마련했다.

KISIA 이동범 회장은 “SSID 행사는 정보보호 스타트업의 신기술과 함께 투자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협회는 앞으로도 정보보호 기업 대상 투자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사이버 보안 펀드 조성과 투자 역량 강화 교육, 투자자 매칭 등 정보보호 분야 투자 활성화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소미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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