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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학, ‘제1회 경찰대학 데이터 사이언스 공동 학술대회’ 개최

입력 : 2023-12-08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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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경찰대학 빅데이터&머신러닝연구원, 치안데이터과학연구센터, 스마트치안지능센터는 지난 7일 ‘경찰에서의 인공지능 적용과 미래’를 주제로 ‘제1회 경찰대학 데이터 사이언스 공동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전국의 현장 경찰관을 비롯해 데이터 사이언스 전문가, 변호사, 경찰대학생, 치안대학원생 등 50여명이 참석해 데이터 사이언스와 인공지능 기술이 경찰 업무에 미치는 영향과 미래 발전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손장목 교무처장은 축사에서 “인공지능의 발전은 우리 사회와 경찰 업무의 근본적인 변화를 불러올 수 있으며, 경찰대학은 이러한 변화의 최전선에서 경찰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국민의 안전을 보장하는 데 선도적인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현구 경찰청 데이터정책팀장은 “경찰청과 경찰대학은 인공지능이라는 기술적 진보를 활용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하며, 경찰청 데이터정책팀도 경찰대학의 연구와 노력에 아낌없는 지지를 보낼 것을 약속한다”며 협력을 강조했다.

오전 분과는 경찰대학 빅데이터&머신러닝연구원, 치안데이터과학연구센터, 스마트치안지능센터의 데이터 사이언스 연구 소개와 앞으로 나갈 길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오후 분과에서는 서울청 김우진 경감이 경찰청 데이터 사이언스 공모전 수상 경험을 바탕으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서 경찰대학 빅데이터&머신러닝연구원, 치안데이터과학연구센터가 각각 주관하는 학술대회가 열렸다. 학술대회에서는 민원인을 위한 자동 고소장 작성 시스템, 112 신고 데이터를 활용한 야간 시간대 환경설계를 통한 범죄 예방(CPTED) 적용 방안, 사회연결망 분석을 활용한 경찰학 연구 추세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

경찰대학은 2022년 치안대학원 데이터 사이언스 전공을 개설하는 등 데이터 사이언스를 활용한 과학치안 구현에 관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경찰대학 노승국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는 데이터 사이언스와 인공지능 기술이 경찰 업무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를 탐색하고, 미래 치안 정책 개발에 중요한 이바지할 것”이라고 며, “이번 대회가 경찰 업무의 혁신과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학술대회는 경찰대학생, 현장 경찰관, 데이터 사이언스 전문가, 학계 및 관련 업계 종사자들에게 경찰 업무와 데이터 사이언스의 융합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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