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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콘-네트워크 옵틱스, VMS 탑재형 AI 카메라 개발 위한 업무협약 체결

입력 : 2023-12-08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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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콘 AI 카메라에 Nx Witness VMS 탑재
별도의 서버없이 카메라만으로도 내부 저장장치 통해 무제한 채널의 VMS 시스템 구성 가능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위트콘(대표 이황기)이 글로벌 기업 네트워크 옵틱스(Network Optix)와 VMS 탑재형 AI 카메라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위트콘과 네트워크 옵틱스가 VMS 탑재형 AI 카메라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위트콘]


협약식에는 위트콘 이황기 대표와 네트워크 옵틱스 한국담당 김현호 매니저가 참석했으며, 양사는 재난과 범죄 등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위트콘의 AI 영상솔루션인 ‘차자(CHAJA)’ 개발 기술과 네트워크 옵틱스의 VMS 기술을 융합한 VMS 탑재형 AI 카메라의 개발 협력을 약속했다.

양사가 융합한 기술은, 관리자 PC만 있다면 설치된 모든 카메라 영상을 저장 및 모니터링 및 할 수 있는 기술이다. 관제센터에 별도의 저장·분배·표출 서버 등의 장비 필요없이 관리자의 PC나 CMS 1대만 있으면 플러그인 접속으로 Nx Witness VMS를 간단하게 설치·사용할 수 있다.

위트콘의 AI 카메라에 Nx Witness VMS를 탑재하는 것은 VMS(Video Management System)는 관제센터에서 운영된다는 고정관념을 깨는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별도의 서버 필요 없이 카메라만으로도 내부 저장장치를 통해 무제한 채널의 VMS 시스템 구성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위트콘의 AI 영상솔루션인 ‘차자(CHAJA)’와의 연동을 통한 AI 영상분석으로 침입과 배회, 쓰러짐, 싸움 등의 위험 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 특히 AI 기반의 얼굴인식 기능을 활용해 등록된 얼굴정보로 범죄가 자주 발생하는 지역에서의 사고 예방에도 활용할 수 있다.

이황기 위트콘 대표는 “통계를 통해 CCTV 확산으로 범죄율이 낮아지고 검거율이 높아진 것을 알수 있다. 하지만 CCTV 추가설치에 따르는 부대장비(서버, 스토리지, 라이센스 등)의 도입 비용 부담과 공간적인 제약으로 추가설치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위트콘과 네트워크 옵틱스의 기술은 이러한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최적화된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김현호 네크워트 옵틱스 매니저는 “미주와 유럽은 엣지 기반의 VMS가 빠른 속도로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는 관제센터에서 통합저장·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엣지VMS + 소·중·대규모서버 VMS + 클라우드 VMS 등이 혼용 운영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도 이러한 변화에 동참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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