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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와이파이 취약점 두 개, 공격자가 멀웨어 심고 데이터 빼돌리게 해

입력 : 2024-02-22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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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보안 외신 해커뉴스에 의하면 오픈소스 와이파이 소프트웨어에서 두 개의 인증 우회 취약점이 발견됐다고 한다. 문제의 와이파이 소프트웨어는 wpa_supplicant와 iNET Wireless Daemon(IWD)에서 발견됐고, 각각의 취약점에는 CVE-2023-52160과 CVE-2023-52161이라는 관리 번호가 부여됐다. 이 소프트웨어들은 안드로이드, 리눅스, 크롬OS 장비들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어 여파가 크다고 볼 수 있다. 공격자들은 이 와이파이 취약점을 통해 피해자 장비에 접근해 멀웨어를 심거나 데이터를 빼돌리는 등의 악성 행위를 실시할 수 있게 된다.

[이미지 = gettyimagesbank]


배경 : 이번 연구에는 매티 반호프(Mathy Vanhoef)라는 보안 전문가가 참여했다. 반호프는 이전에 크랙(KRACK), 드래곤블러드(DragonBlood), 터널크랙(TunnelCrack)과 같은 와이파이 취약점들을 발견한 인물이기도 하다. CVE-2023-52160은 wpa_supplicant 2.10 이후 버전으로, CVE-2023-52161은 IWD 2.12 이후 버전으로 업데이트하면 해결된다.

말말말 : “아직 안드로이드 생태계를 위한 픽스는 나오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와이파이 연결을 당분간 자제하는 게 안전합니다. 뿐만 아니라 현재까지 저장된 와이파이 망 기록들을 삭제하는 것도 좋습니다.” -해커뉴스-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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