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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면허 주파수 활용한 유망 기술 실증으로 디지털 심화 시대 진입에 대응한다

입력 : 2024-02-27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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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2024년도 비면허 주파수 활용 유망 기술 실증 사업 공고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지난 26일부터 3월 26일까지 ‘비면허 주파수 활용 유망기술 실증 사업(이하 실증사업)’ 과제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실증사업은 비면허 주파수 제도를 기반으로 하는 기술과 서비스가 시장에 조기 정착하고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비면허 주파수 제도’는 주파수를 이용하는 기기는 정부의 허가 또는 신고를 받음이 원칙이나, 타(他) 무선국에 대한 혼·간섭 우려가 없는 특정 주파수·특정 출력 이하의 기기를 허가 또는 신고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2023년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울산정보산업진흥원 및 중소업체 등 14개 기관·기업이 참여, ‘ICT 융합 스마트 안전 서비스 실증’ ‘Wi-Fi 기반 도서·산간 지역 안전·안심 서비스’ 및 ‘Wi-Fi 활용 광대역 해상통신 서비스’ 등 총 7개의 과제를 지원했다.

올해는 2023년 연속 지원 우수 과제 1건과 함께 디지털 심화 시대 진입에 대응하고 산업·생활 분야의 혁신을 가속할 수 있는 신규 과제 4건을 선정해 총 5개의 과제에 약 14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특히 ‘대한민국 디지털 전략(2022.9.)’ 등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정부의 주요 디지털 정책과 연계된 과제를 중점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2023년 연속 지원 우수 과제인 ICT 융합 스마트 안전 서비스는 △2023년 선박 내 배터리실 등 밀폐 구역의 가스 감지 서비스에 이어 △2024년에는 선박 내 진단 구역의 온·습도·진동 및 구조 안정성 모니터링 등 서비스를 확대해 실증 예정이다.

과제 공모는 실증 난이도, 지자체 연계 등에 따라 기술 검증형(1건)과 서비스 선도형(3건) 과제로 구분해 진행된다. 기술 검증형 과제는 최근 비면허 주파수 공급으로 새롭게 기술 검증이 필요하거나 기술적 혁신성, 난이도 등이 높은 서비스를 대상으로 한다. 서비스 선도형 과제는 지자체 전략 산업 또는 지역 공공 서비스와 연계해 비면허 주파수 기술 기반의 지역 문제 해결 및 공공서비스 선진화에 기여할 수 있는 서비스와 시장 조기 확산이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들이 과제로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공고는 비면허 주파수를 활용한 기술·서비스 실증이 가능한 국내 기업·기관 또는 단체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공고 기간은 지난 26일부터 3월 26일까지 30일간으로 ‘e나라도움’을 통해 접수받는다.

과제 선정 및 평가 등 공모 일정, 지원 자격 및 방법, 과제당 지원 규모 등 세부 사항은 과기정통부 누리집(홈페이지), 한국전파진흥협회 공지사항, e나라도움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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