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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비프로스트 멀웨어의 최신 버전, 리눅스 서버 노려

입력 : 2024-03-04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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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보안 외신 핵리드에 의하면 리눅스 장비를 노리는 새로운 멀웨어가 또 다시 등장했다고 한다. 비프로스트랫(Bifrost RAT)이라는, 이전부터 알려진 멀웨어의 변종이다. 이를 발견한 보안 업체 팔로알토네트웍스(Palo Alto Networks)에 의하면 이번 변종은 VM웨어의 정상 도메인인 것처럼 보이는 도메인인 download.vmfare.com을 활용하고 있어 탐지가 어렵다고 하며, 이전 버전에 비해 각종 탐지 및 분석 방해 기술도 탑재되어 있어 분석과 추적이 까다로워졌다고 한다. 아직까지 정확한 피해 상황이 집계되지는 않고 있지만, 리눅스를 기반으로 한 시스템들에 대한 전반적인 보안 강화가 필수라고 팔로알토는 짚는다.

[이미지 = gettyimagesbank]


배경 : 비프로스트랫은 2004년부터 존재해 왔던, 매우 유서 깊은 멀웨어다. 시스템 속에 숨어 각종 악성 코드를 정상 프로세스 속에 주입하는 기법으로 악명이 높다. 그런 식으로 외부 채널과 통신 망을 개설해 공격자들이 피해자의 시스템에 꾸준히 진입할 수 있도록 한다. 계속해서 변종들이 나오고 있으며, 이 변종들을 통해 명맥을 이어가는 중이다.

말말말 : “최근 버전의 경우 ARM 기반 서버들에서 주로 발견되고 있습니다. 이것이 확정적인 단서가 되지는 못하지만 현재로서는 ARM 기반 서버들을 운영하는 회사나 기관들이 특히 더 주의해야 합니다.” -팔로알토네트웍스-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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