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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피코어, 말레이시아 파트너사와 ‘사이버보안 워크숍’ 개최

입력 : 2024-03-04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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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근 2년간 사이버 공격으로 인한 해킹·데이터유출 피해 급증
원천기술 개발·보유한 국내 보안 기업 차별성 극대화


[보안뉴스 이소미 기자] 네트워크·엔드포인트 전문 사이버보안 기업 엔피코어(대표 한승철)는 지난 29일에 말레이시아의 쿠알라룸푸르에서 현지 파트너사 ‘테크랩(TechLab)’과 공동으로 사이버보안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엔피코어 해외영업 마케팅팀 김경동 이사의 발표하는 모습[사진=엔피코어]


올해 1~2월에만도 현지 대기업 세 군데가 랜섬웨어 공격을 받았고, 지난 3년간 다양한 공공기관, 현지 항공사, 디지털 결제 기업 등이 지속적인 해킹 공격으로 각종 데이터 유출이 발생해왔다. 이에 따라 금번 APT(지능형 지속적 사이버 공격) 및 랜섬웨어 전문 보안기업 엔피코어의 워크숍에는 다양한 기업들의 관심으로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총 2개의 세션으로 이뤄진 현지 워크숍에는 현지 은행의 사이버보안 관계자 및 펀드 운용사, 디지털 결제 전문기업, 유명 항공사, 각종 기금 등 다양한 기업의 보안 담당자와 임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글로벌 사이버 공격 동향 및 다양한 사례 △말레이시아 주요 기관들의 보안 상황 및 데이터 유출 상황 등을 공유하고, 엔피코어의 △네트워크·이메일·인트라넷 상의 파일 감염 방지 △엔드포인트 탐지 및 대응의 EDR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여 참석자들의 호응을 받았다.

말레이시아 현지에서는 최근 들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다양한 해킹 사건으로 몸살을 앓고 있던 터라 한국 보안 기업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엔피코어와 현지 파트너사 테크랩의 공동 워크숍에 더욱 뜨거운 관심이 몰렸다.

최근 2년에 걸쳐 발생한 데이터 유출 사건들로 △말레이시아 주요 은행 ‘메이뱅크’의 1,300만 명 계정 데이터 유출 △‘왓츠앱’ 사용자 1,100만 명의 말레이시아 사용자 번호 유출 △랜섬웨어 그룹 ‘다이신(Daixin)’의 공격을 받아 500만 명의 승객 데이터가 노출된 저가 항공사 ‘에어아시아’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카루셀’의 260만 명의 고객 데이터 유출 △공무원 e-급여명세서 시스템 100만 명 사용자 데이터 유출 △‘바틱에어 그룹’(전 말린도에이 항공사)의 해킹 공격으로 인한 4,500만 명의 고객 데이터 유출 등이 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엔피코어 김경동 이사는 “미국·캐나다·이스라엘 등의 제품 구매 및 판매하는 형태의 리셀러·총판사와 달리 한국 보안 기업들은 원천기술을 직접 개발·보유해 동남아 시장에서도 크게 주목을 받고 있다”면서,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지속적으로 동남아 보안 시장에서 고객 확보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소미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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