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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환경보호국의 데이터베이스, 해킹 사고로 침해됐나

입력 : 2024-04-08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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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보안 외신 핵리드에 의하면 미국의 환경보호국(EPA)이 대규모 데이터 침해 사건의 피해자가 됐다고 한다. 스스로 범인이라고 자칭하는, USDoD라는 해커는 850만 사용자의 정보가 이 사건으로 유출됐다고 주장했다. 그가 접근에 성공하고 외부로 빼돌린 건 EPA의 데이터베이스 전부라고 한다. 현재까지 그가 제시한 데이터들은 진본인 것으로 보이지만 아직까지 EPA 측에서 직접 확언하지는 않고 있다. 850만이라는 숫자는 DB에서 중복 자료를 제거한 것이다. 따라서 최초 유출된 자료는 훨씬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

[이미지 = gettyimagesbank]


배경 : USDoD는 그 동안 주요 기업과 기관들의 데이터를 침해하고 유출시킨 전적을 가지고 있는 악명 높은 해커다. 얼마 전에는 FBI가 참여하고 후원하고 있는 보안 프로그램인 인프라가드(InfraGard)의 회원 정보를 유출시키기도 했다. 미국은 사이버 보안 능력을 강화해 사회 기반 시설을 지키고자 하나 USDoD와 같은 해커들에 의해 자꾸만 피해를 입는 중이다. 2024년의 1사분기에만 여러 국가 시설과 금융 기관들이 해킹 공격에 당했다.

말말말 : “브리치포럼 사용자들, 안녕하신가. 오늘은 epa.gov의 데이터베이스에 있는 연락처 정보를 가져왔다. 미국만이 아니라 전 세계의 관계자들의 연락처 정보를 포함하고 있다.” -USDoD-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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