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창간 17주년을 축하합니다!!

Home > 전체기사

재난 현장에서 심리적 응급처치 방법 등 재난심리 활동가 역량 강화

입력 : 2024-04-19 18:39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재난심리활동 가이드북을 활용해 재난심리 활동가 대상 권역별 순회교육 실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행정안전부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전국 시·도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의 재난심리 활동가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전국 17개 시·도에 마련돼 있으며, 총 1,298명의 재난심리 활동가가 자원봉사 형태로 활동하고 있다.

행안부는 전국을 5개 권역으로 나눠 4월 2일부터 권역별 집합교육을 실시했으며, 19일 제주 권역을 마지막으로 순회교육을 완료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심리활동 가이드북’을 활용해 진행됐다. 재난심리활동 가이드북은 현장에서 재난심리 활동가들의 심리 지원 활동을 돕기 위해 행안부가 2023년 개발했으며, 재난심리회복지원에 대한 전반적인 기초 내용과 현장의 활용사례를 담고 있다.

교육을 통해 재난심리 활동가들은 재난을 이해하고, 심리적 응급처치(PFA: Psychological First Aid) 방법을 배웠다. 또한 재난심리 활동가들의 실제 활동 사례도 공유했다.

한편, 재난심리회복지원사업은 재난 발생 초기에 재난경험자에게 심리상담을 제공해 심리적 충격을 완화하고 빠르게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2008년 시작됐다.

지원 대상은 이재민·일시대피자뿐만 아니라 재난의 구호·봉사·활동 참여자, 목격자 등 재난으로 심리 회복 지원이 필요한 모든 재난경험자이다.

박천수 재난복구지원국장은 “최근 재난심리 지원의 중요성이 매우 강조되고 있는 만큼 재난심리 활동가분들께서 재난 현장에서 책임감을 갖고 활동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하며, “앞으로도 행정안전부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심리적 응급처치로 재난경험자들이 일상생활로 조기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하이젠 파워비즈 23년 11월 16일~2024년 11월 15일까지 아스트론시큐리티 파워비즈 2023년2월23일 시작 위즈디엔에스 2018 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
설문조사
3월 15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개정 개인정보보호법과 관련해 가장 까다롭고 이행하기 어려운 조항은 무엇인가요?
인공지능(AI) 등 자동화된 결정에 대한 정보주체 권리 구체화
접근권한 관리 등 개인정보 안전성 확보조치 강화 및 고유식별정보 관리실태 정기조사
영향평가 요약본 공개제도 도입 등 개인정보 영향평가제도
영상정보처리기기 및 안전조치 기준
개인정보 보호책임자의 전문성 강화 위한 전문CPO 지정
국외 수집·이전 개인정보 처리방침 공개 등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제도
손해배상책임 의무대상자 변경 및 확대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확대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