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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빌 랜섬웨어 갱단 멤버, 15년형 선고 받아

입력 : 2024-05-03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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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보안 블로그 시큐리티어페어즈에 의하면 레빌(REvil)이라는 악명 높은 랜섬웨어 갱단의 일원으로 활약했던 한 우크라이나인이 13년 징역형과 1600만 달러 벌금형을 받았다고 한다. 이 자는 24세로, 레빌과 함께 2500번 이상의 랜섬웨어 사건에 가담했으며, 7억 달러가 넘는 돈을 피해자들로부터 뜯어냈다고 미국 사법부가 밝혔다. 최소 2019년 3월부터 레빌에 소속되어 활동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미지 = gettyimagesbank]


배경 : 이번에 형을 선고받은 자는 야로슬라브 바싱키(Yaroslav Vasinkyi)라고 하며, 2021년 7월 4일 카세야(Kaseya) 플랫폼을 공격한 것 때문에 미국 사법 기관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게 됐다. 바싱키는 폴란드로 입국했다가 2021년 10월에 체포됐고, 다음 해 3월 미국으로 인도됐다. 레빌은 미국의 여러 조직들에 피해를 입혔기 때문에 미국에서 재판이 진행됐고, 결국 오늘과 같은 결과를 받게 됐다.

말말말 : “바싱키는 로보트닉(Robitnik)이라는 이름으로 온라인에서 활동했으며 수천 건의 랜섬웨어 사건의 배후에 있었습니다.” -미국 사법부-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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