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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학 관리 시스템, 무브잇 사태 피해자였음이 확인돼

입력 : 2024-05-09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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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보안 외신 블리핑컴퓨터에 의하면 미국의 조지아 대학 시스템(USG)에서 정보 침해 사고가 발생했다고 한다. 이 때문에 약 80만 명의 피해자가 발생한 것으로 보이며, 기관 측에서는 피해자들에게 알림 메일을 보내고 있다. 이 사건은 작년 보안 업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무브잇(MOVEit) 사태와 관련이 깊다. USG에서도 무브잇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공격자들이 이 무브잇 제로데이를 통해 이미 정보를 빼돌렸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진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무브잇 공격을 실시한 클롭(Clop) 랜섬웨어 갱단은 사건 초기에 이미 USG도 피해자 중 하나라고 주장해 왔었다. USG 측에서 이 주장의 사실성을 확인하는 데 1년 가까이 걸렸다.

[이미지 = gettyimagesbank]


배경 : 침해된 정보는 사회 보장 번호, 생년월일, 은행 계좌, 납세자 고유 번호라고 한다. USG에 소속되어 있는 현재 학생의 수는 80만 이하인데 유출된 정보는 80만 건이 넘는 것을 보면, 과거 학생들의 정보까지도 공격자의 손에 넘어간 것으로 추정된다. 이 때문에 USG가 과거 학생 정보를 어느 정도나, 어느 기간 동안 가지고 있을 수 있는지 다시 한 번 조사해야 한다는 소리도 나오고 있다.

말말말 : “클롭의 무브잇 사태는 랜섬웨어 생태계에 있어서 획기적인 사건이었습니다. 랜섬웨어 페이로드 없이 랜섬웨어 공격을 대량으로 할 수 있었던 사건이기 때문입니다.” -블리핑컴퓨터-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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