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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익스체인지 서버 오류 통해 퍼지는 키로거 멀웨어

입력 : 2024-05-23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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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보안 블로그 시큐리티어페어즈에 의하면 MS 익스체인지 서버의 오류들을 통해 멀웨어를 유포하는 캠페인이 현재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퍼지는 멀웨어는 키로거의 일종으로, 주로 피해자들의 크리덴셜 정보를 수집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고 하며, 퍼지는 곳은 러시아, UAE, 쿠웨이트, 오만, 니제르, 나이지리아, 에티오피아, 모리셔스, 요르단, 레바논이라고 한다. 공격자들이 익스플로잇 하는 건 프록시셸(ProxyShell)이라고 통칭되는 취약점들로, 3년 전에 발견되고 패치됐으나 아직 적용되지 않은 곳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미지 = gettyimagesbank]


배경 : 프록시셸은 세 가지 취약점의 통칭이다. CVE-2021-34473, CVE-2021-34523, CVE-2021-31207이며, 처음에는 바북(Babuk) 랜섬웨어 조직들이 이 취약점을 먼저 알아내 익스플로잇 했었다. 그러더니 콘티(Conti)와 록파일(Lockfile) 등의 랜섬웨어 조직들도 프록시셸 익스플로잇에 나섰다. 지금까지도 꽤나 인기 높은 취약점으로 꼽힌다.

말말말 : “MS 익스체인지 서버의 메인 페이지에 정보 탈취용 코드가 삽입됩니다. 그러므로 침해 여부를 파악하려면 서버의 메인 페이지를 검토하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포지티브테크놀로지스(Positive Technologies)-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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