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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보안한림원, 임시총회 통해 기술 보호 위한 활동방안 논의

입력 : 2024-05-26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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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4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상반기 임시총회 개최...올해 분과활동 계획 공유
기술패권 경쟁 시대, 기술 유출 대응방안 모색...정보보호 담당자와 변호사 등 80여명 참석


[보안뉴스 김영명 기자] 한국산업보안한림원(회장 김동호, 이하 한림원)은 5월 24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2024년 상반기 임시총회를 열고 국가핵심기술 및 산업기술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 방향에 대해서 논의했다.

▲한국산업보안한림원이 5월 24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사진=한림원]


한림원은 2018년 산업계 및 법조계의 산업보안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된 민간 전문가 그룹으로, 현재 산업계 11개 그룹 61개사와 6개 로펌(Law Firm)이 참여하고 있다. 한림원은 매년 산업보안에 대한 정책 제언과 대기업의 보안 노하우를 공유하는 산업보안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총회에서는 범정부 차원의 기술유출 대응체계에 대한 강연을 통해 산업기술 보호 강화를 위한 정부의 노력을 공유했으며, 산업계의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또한 국가핵심기술보호와 산업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심도있는 토론과 연구를 통해 관련 법령의 제·개정 등 다양한 방안과 제언을 제시해온 올해의 분과활동 계획에 대해 공유했다. 이어 산업보안 업계가 함께 고민하고 있는 다양한 이슈들에 대해 산업보안 전문가들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법제도분과, 기술유출방지분과, 공정보안분과, 상생육성분과로 구성된 총 4개 분과 활동의 지속적인 시행을 다짐했다.

김동호 회장은 “글로벌 기술패권 전쟁과 경제안보 환경에서 지난 5년간 산업기술 해외 유출이 64% 증가하는 등 경제안보 위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행정부에서 범정부 차원 합동대응단을 출범시켰고 사법부에서도 양형기준 및 집행유예 기준도 강화하고 있으나 산업기술 유출을 보호하는 1차 방호막은 산업계이기 때문에 산업기술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필요하다면 정부기관과 긴밀하게 협업해 대한민국의 산업기술 및 국가핵심기술을 보호하는 첨병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는 삼성, SK, 현대, LG, 포스코, 한화, HD현대, 효성, LS, 코오롱, 셀트리온 등 산업계 11개 그룹 63개사 정보보호 담당임원 및 부서장, 그리고 김앤장, 태평양, 율촌, 광장, 화우, 세종 6개 로펌 산업보안 전문 변호사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김영명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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