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창간 17주년을 축하합니다!!

Home > 전체기사

대형 경매 업체 크리스티, 랜섬웨어 공격으로 데이터 유출돼

입력 : 2024-05-29 12:08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요약 : 유명 경매 업체인 크리스티(Christie)에서 데이터 침해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안 블로그 시큐리티어페어즈가 보도했다. 공격자는 랜섬허브(RansomHub)라는 랜섬웨어 공격 단체인 것으로 밝혀졌다. 실제 사고가 발생한 건 이번 달 초다. 이 때문에 초고가 미술품들의 경매가 진행되지 않고 있다고 한다. 올해 초 크리스티에서는 반고흐의 작품이 3500만 달러에 거래된 바 있다. 랜섬허브 측은 자신들이 운영하는 웹사이트를 통해 크리스티의 내부 정보 2GB를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중이다. 고가의 경매를 자주 진행하는 곳이니 만큼 부호들의 신상 정보도 여기에 포함되어 있을 수밖에 없다. 이 정보는 나중에 다크웹에 비싼 값으로 거래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지 = gettyimagesbank]


배경 : 현재 크리스티에게 주어진 시간은 6월 2일까지다. 이 기간 안에 돈을 내지 않으면 모든 정보가 공개될 것이라고 랜섬허브는 협박하고 있다. 하지만 금액은 공개되지 않고 있다. 랜섬허브는 크리스티 측과 협상을 시도했으나 실패했다고 전한다. 크리스티 측에서 거절한 것으로 보이는데, 아직 크리스티도 공식 입장을 발표하지 않고 있다.

말말말 : “크리스티는 유관 기관에 연락하여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직 공개될 내용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시큐리티어페어즈-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하이젠 파워비즈 23년 11월 16일~2024년 11월 15일까지 아스트론시큐리티 파워비즈 2023년2월23일 시작 위즈디엔에스 2018 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
설문조사
3월 15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개정 개인정보보호법과 관련해 가장 까다롭고 이행하기 어려운 조항은 무엇인가요?
인공지능(AI) 등 자동화된 결정에 대한 정보주체 권리 구체화
접근권한 관리 등 개인정보 안전성 확보조치 강화 및 고유식별정보 관리실태 정기조사
영향평가 요약본 공개제도 도입 등 개인정보 영향평가제도
영상정보처리기기 및 안전조치 기준
개인정보 보호책임자의 전문성 강화 위한 전문CPO 지정
국외 수집·이전 개인정보 처리방침 공개 등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제도
손해배상책임 의무대상자 변경 및 확대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확대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