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SECON 2025] 데이타프로텍

MobiSign – 디피티 엔터프라이즈 공개
3월 19~21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 열려

▲MobiSign – DPT 엔터프라이즈 [자료: 보안뉴스]

[보안뉴스 김경애 기자] 데이타프로텍이 선보이는 DPT는 첨단기술사업장과 공공기관, 국가시설 등의 내부로 반입되는 노트북이나 저장매체로 인한 정보유출을 방지 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사업장 내부로 반입되기 전 노트북 파일을 스캔한다. 반출 시 비교분석 후 원복 또는 삭제한다.

또한, 반입 시 윈도우(Windows) 최신 업데이트를 체크, 바이러스와 악성코드 검사로 사내 유입을 사전 차단할 수 있다.

DPT는 키오스크 뿐만 아니라 확장형 시스템을 추가할 수 있다. 대규모 사업장에서 정보유출 방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DPT 엔터프라이즈는 첨단기술사업장을 비롯해 공공기관, 국가시설 등의 내부로 반입되는 노트북이나 저장매체로 인한 정보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사업장 내부로 반입 전 노트북 파일을 스캔해 반출 시 비교분석 후 원복 또는 삭제하는 방식이다. 반입 시에는 윈도우 최신 업데이트 체크, 바이러스와 악성코드 검사로 사내 유입을 사전 차단할 수 있다.

정해선 데이터프로텍 대표는 “회사 설립후 최근까지 국내외 기업 첨단기업가치를 지키는 반·출입 정보보안 파트너서 역할 수행을 자부하고 있다”며 “첨단 보안의 다양한 요구와 한발 앞선 대처로 기업의 소중한 가치를 지키겠다. 또한 정보보안 선두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www.dataprotec.co.kr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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