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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산업보안관리사 자격시험, 높은 응시율로 치러져
  |  입력 : 2010-11-16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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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시험 실시...10대 후반에서 60대 초반까지 594명 고르게 응시


[보안뉴스 김정완] 2010년 처음 실시된 산업보안관리사(ISE, Industrial Security Expert) 시험이 지난 13일 서울 양재고등학교에서 실시됐다.

 

▲지난 11월13일,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주관으로 치러진 제1회 산업보안관리사 시험에서 시험이 진행된 서울 양재고등학교 한 교실에서 응시생들이 시험을 치루고 있다. @보안뉴스.

 

이번 시험은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회장 한민구)가 주관해 제1회로 치러진 시험으로 594명이 신청해 471명(79.3%)이 응시하였으며, 접수결과 10대 후반에서 60대 초반까지 고르게 응시했다.


특히 30~40대가 66.4%로 조사돼 산업보안 현장실무자가 높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 시험은 산업보안관리사 직무분석을 토대로 총 5과목을 도출해 각 과목별 객관식 20문항, 주관식 5문항씩으로 구성됐으며, 시험과목은 △관리적보안 △물리적보안 △기술적보안 △보안사고대응 △보안지식경영 등 법률·설비·IT·기술·경영 등 보안관리자로서 갖추어야할 이론에서 실무능력까지 전반적으로 검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평가는 절대평가 기준으로 각 과목 40점 이상 평균점수 60점 이상이면 합격이고, 시험 합격자는 오는 12월 10일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홈페이지(license.kaits.or.kr)를 통해 발표된다.


산업보안관리사 자격 취득자에 대해서는 일정한 보수교육을 통해 기업의 보안인증 심사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보안컨설팅사 창업이 가능하도록 유도함은 물론 산업보안관리사 채용기업에 대해서는 정부지원사업 참여시 가점을 부여해 채용을 장려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산업보안관리사 자격시험은 ‘산업기술의 유출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의 법적 근거로 지난 9월 동 법률 개정안 공청회를 통해 산업보안관리사 자격제도 신설 추가로 새롭게 올해 처음으로 치러진 시험이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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