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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홈네트워크 사업 본격화
  |  입력 : 2006-06-24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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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한위즈홈을 설립해 홈네트워크 사업에 진출한 대한전선(대표이사 임종욱)이 제품설명회를 갖고 초고속 통신망구축의 핵심제품인 FTTH시스템과 VoIP기반의 통합 홈네트워크 솔루션을 선보였다.


지난 23일 무주리조트에서 열린 대한전선 홈네트워크 제품 설명회에는 국내 70여 건설업체 관계자가 참가해 유비쿼터스 시대에 사용하게 될 첨단기능을 갖춘 다양한 홈네트워크 제품을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한 옵토매직의 광섬유 기술을 기반으로 FTTH시스템과 홈네트워크 사업을 라인업 함으로써 이 분야에서 높은 경쟁력을 갖게 됐다”며 “네트워크 분야의 기술적 강점을 살려 초기단계에 있는 홈네트워크 사업을 집중적으로 발전시켜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대한위즈홈(대표 최낙훈)이 자체 개발한 VoIP 기반의 네트워크 통합솔루션을 응용한 로비폰과 주방 및 화장실 폰, 주차장의 차량위치확인, 반신욕을 위한 욕조시스템 등 다양한 첨단기능들이 소개됐다. 대한위즈홈은 지난해 11월 부산 신호지구 아파트단지 장비공급 수주를 비롯해 지금까지 약 2만여 세대에 홈네트워크시스템 공급을 수주해 초기단계이지만 이 분야에서 경쟁력을 입증 받아왔다.


대한위즈홈 최낙훈 대표는 “향후 주택건설에서 홈네트워크 장비 채택이 일반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국내시장에서 경쟁력 우위를 유지해 가도록 노력할 것”이며 “나아가 해외시장으로 판로를 확대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은수 기자(eunsoo@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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