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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IT산업 동향] 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 클라우드 암호화 ‘SafeCrypt’ 출시 外

  |  입력 : 2016-02-0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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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일 : 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 코스콤, SGA, 파이오링크, LG유플러스,
KT, 한국후지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씨게이트 등


[보안뉴스 김태형] 1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가 암호화 솔루션 전문 기업 데이터로커인터내셔널과 공식 총판 계약을 맺고, 최상의 보안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암호화 서비스 SafeCerypt’를 출시한다고 밝혔으며, 코스콤은 국내·외 31개 증권사가 이용 중인 코스콤의 종합 증권·파생상품업무시스템 파워베이스에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을 개발, 골든브릿지증권에 우선 적용해 정식 가동했다고 전했다.

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 클라우드 암호화 서비스 ‘SafeCrypt’ 출시
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대표 정진, www.softwidesec.com)는 암호화 솔루션 전문 기업 데이터로커인터내셔널(www.datalocker.com)과 공식 총판 계약을 맺고, 최상의 보안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암호화 서비스 SafeCrypt’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클라우드 암호화 스토리지 SafeCrypt는 사적이거나 기밀의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저장하고자 하는 모두를 위한 최상의 보안 솔루션이다. 데스크탑에서 모든 파일을 SafeCrypt로 암호화해 해당 클라우드 스토리지에 저장한다. FIPS 140-2 인증을 받은 군사용 등급의 AES 256-bit 암호 사용으로, 클라우드 서버 제공자를 루트레벨에서 해킹하거나 사용자 계정을 탈취해 데이터에 불법으로 접근해도 모든 파일은 암호화되어 안전하다. 또한 별도의 구성이나 매니지먼트 없이, 설치 마법사를 통해 간편하게 설치가 가능하며, N드라이브, Daum드라이브, Dropbox, Google Drive, SkyDrive 등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와 완벽하게 호환한다. SafeCrypt로 로컬 파일, 네트워크 드라이브, USB 메모리나 외장하드와 같은 외장장치를 암호화 할 수도 있다.

코스콤 FDS, 정식 가동···‘안전거래 도모’
코스콤은 국내·외 31개 증권사가 이용 중인 코스콤의 종합 증권·파생상품업무시스템 파워베이스(PowerBASE)에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을 개발, 골든브릿지증권에 우선 적용해 정식 가동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해당 증권사를 통해 전자금융거래를 하는 모든 사용자의 단말정보 및 거래정보를 수집, 이상거래 여부를 확인하고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으로 코스콤은 지난해 10월부터 분석 및 설계 작업에 돌입했다. 이후 개발 및 테스트 과정을 거쳐 지난해 말 구축을 마쳤으며, 증권사 공동의 시스템으로 이용사간 전자금융 사고에 대한 정보교류 및 이에 따른 사전 대응이 용이해 질 것이라고 코스콤 관계자는 설명했다.

SGA, 40억원 규모 나이스 응용SW 유지보수 사업 수주
SGA(대표 은유진, www.sgacorp.kr)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서 발주한 40억원 규모의 ‘2016년도 나이스 응용SW 유지보수 및 서비스 운영’ 사업을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SGA가 지난 해 수행한 약 33억 대규모 교육 SI(시스템구축) 사업에 이어 2년 연속 수주한 성과이다. SGA는 이 기세로 올해 교육 SI 분야에서만 150억원 이상의 매출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SGA는 IT서비스 기업인 타임소프트와 컨소시엄을 구성, 나이스 유지보수 대상 업무 전체 250개 중 95% 개발 수행사로서 이번 사업에 대한 완벽한 이해와 수행역량을 인정받아 지난 해에 이어 사업을 수주하게 됐다. 나이스(교육행정정보시스템, National Education Information System)는 12,000여개 초·중·고·특수학교와 17개 시·도교육청 및 교육부가 모든 교육행정 정보를 전자적으로 연계 처리하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자정부 시스템 및 대국민 서비스다.

파이오링크, ‘엔지니어 컨퍼런스 PEC 2016’ 개최
파이오링크(대표 조영철)가 지난달 28일과 29일 양일간 강원도 홍천 대명 비발디파크에서 ‘PEC(PIOLINK Engineer Conference) 2016’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12회를 맞은 이 행사엔 전국 70여 명의 총판, 플래티넘, 골드 파트너 소속 엔지니어가 참석했다. PEC은 기술 세미나, 제품 소개, 성과 포상, 스키 및 온천과 같은 레저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행사에선 자사 제품 체험 부스를 운영함으로써 파트너 엔지니어들이 경험을 통해 기술 및 지식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파이오링크는 올해 더욱 강화된 단계별 서비스 교육 및 기술 지원 정책을 공유하고, 체험 부스에 ‘클라우드 스위치’와 ‘가상 어플라이언스 타입 웹방화벽’을 설치 및 구성해 엔지니어들이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최근 관심이 높아진 SSL 가속, Layer 7, 가상화 등과 관련한 교육 및 고객 성공 사례 발표로 구축 경험을 공유하고 지식 축적과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LG유플러스, 2015년 영업 수익 8조 6,541억원 달성
LG유플러스는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으로 2015년 수익은 전년 대비 1.9% 감소한 10조 7,952억 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수익은 유무선 사업 성과로 전년 대비 3.1% 증가한 8조 6,541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2015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9.7% 성장한 6,323억 원을 달성했으며,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54.2% 증가한 3,512억원을 기록했다. LG유플러스의 2015년 무선 수익은 양질의 LTE 가입자 증가에 따른 무선서비스 수익 증가로 전년 대비 1.7% 성장한 5조 2,978억 원을 기록했다. 실제로 2014년 LTE 가입자는 전체 가입자의 75%인 857만 명이었으나, 2015년에는 그 비중이 전체 가입 중 83%인 988만명을 달성했다. 2015년 유선 수익은 TPS 사업과 데이터 사업 수익 증가 영향으로 전년 대비 4.6% 상승한 3조 3,034억원 성과를 올렸다. TPS 수익의 경우 IPTV 수익 증가 등으로 전년 대비 8.3% 증가한 1조 4,433억 원을 기록했다. TPS 가입자는 전년 대비 9.8% 증가한 1,030만명을 확보했다. 데이터 수익은 소셜커머스 시장 확대에 따른 전자결제 등 e-Biz 수익 증가 등으로 전년 대비 3.2% 성장한 1조 4,457억 원을 기록했다.

KT ‘안심로밍’ 서비스 제공 국가, 18개국·유럽권까지 확대
설 연휴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은 KT 로밍으로 알뜰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다. KT(회장 황창규, www.kt.com)가 설 연휴를 맞아 2월 한 달간 KT 로밍 서비스 이용 고객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선사한다고 1일 밝혔다. 먼저, 중국·일본·미국 등 주요 국가 60개국에서 3G와 LTE 데이터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데이터로밍 무제한 LTE’ 상품을 2월 한 달 간 하루 15,000원에서 2천원 할인한 13,000원에 제공한다. 또한, 무제한 포켓 와이파이 서비스인 ‘로밍 에그’ 상품도 2월 한 달간 10,000원에서 3,500원을 할인한 6,5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로밍 에그’는 일본·미국·베트남·중국·홍콩·대만·태국·필리핀·싱가포르등 국가에서 출국 전 공항 로밍센터에서 임대한 기기를 통해 와이파이를 무한으로 쓸 수 있는 로밍 서비스로 최대 3명까지 동시 이용 가능하다. 아울러, 인천공항 3층 출국장 KT 로밍센터에서는 2월 1일부터 ‘데이터로밍 무제한’ 4일 이상 가입 고객 선착순 4천명에게 여행용 멀티어댑터를 선사하는 이벤트가 함께 진행 중이다.

한국후지쯔, 하나금융투자 차세대시스템으로 x86서버 프라이머지 선정
한국후지쯔(대표이사 사장 박제일)는 최근 하나금융투자의 차세대시스템으로 자사 x86서버인 프라이머지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한국후지쯔는 하나금융투자의 노후 유닉스 서버 교체 수요에 따른 차세대시스템 프로젝트에 후지쯔 x86서버 프라이머지를 납품한다. 기존 유닉스 시스템 노후화에 따른 TCO 증가를 해결하고 빠른 주문처리 속도와 성능향상을 위한 최적의 주식거래 시스템을 고심하던 하나금융투자는 레드햇 리눅스 기반의 후지쯔 x86서버를 IT인프라로 선정, 올해말 차세대시스템을 오픈할 예정이다. 이미 신한금융투자, 현대증권, 유안타증권 등의 리눅스 기반 프로젝트 노하우를 갖고 있는 한국후지쯔는 이번 하나금융투자 차세대 시스템에도 국내의 풍부한 경험과 함께 세계 최초로 동경증권거래소에 리눅스 기반 x86서버로 구축했던 후지쯔의 선진 노하우를 그대로 적용한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 루크코리아, ‘골든케어’ 출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임덕래, 이하 경기센터)의 보육기업 루크코리아(대표 김승수)가 의료정보 관리도우미 모바일 앱 ‘골든케어’를 출시했다. 골든케어는 자신과 가족의 의약품 복용 내역은 물론 진료결과 등을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는 앱이다. 처방전 등 진료, 건강 관련 문서는 물론 약, 의약품의 바코드를 카메라로 찍는 것으로 관리가 가능하다. 또 개인별 감정, 수면, 음주, 식습관을 매일 기록하면 생활패턴이 빅데이터 분석 기법을 통해 분석, 건강결과도 확인할 수 있다. 자녀의 체중, 신장, 머리둘레를 기록해 아이의 성장과정을 확인할 수도 있고 예방접종일정도 체크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복용 중이거나 확인하고 의약품을 사진을 찍어 올리면 해당 약품의 정보를 즉시 알려주는 등 다양한 헬스케어 및 의료정보를 구독할 수도 있다. 루크코리아는 실손형보험청구 등을 비롯한 다양한 기능을 꾸준히 업데이트 할 계획이다.

씨게이트, 2016회계연도 2분기 실적 발표
씨게이트 테크놀로지(Seagate Technology plc, NASDAQ:STX)는 올해 1월 1일로 마감된 2016회계연도 2분기 실적을 오늘 발표했다. 씨게이트는 2 분기 동안 약 30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총 마진률은 24.8%, 순수익은 1억 6천 5백만 달러, 희석주당순이익은 0.55 달러를 기록했다. 특정 항목에 관한 충당금 등을 제외한 비 GAAP 기준에 따르면, 씨게이트의 2분기 총 마진률은 25.6%, 순수익은 2억4천6백만 달러, 희석주당순이익은 0.82달러인 것으로 나타났다. GAAP 및 비GAAP 기준에 따른 상세 실적 결과는 아래 재무표에서 확인 가능하다. 해당 분기 동안 씨게이트의 운영 현금 창출액은 약 3억8천2백만 달러에 달했으며 현금배당액 총액은 1억8천8백만 달러이며 보통주 약 2백9십만주를 1억7 백만 달러에 매입했다. 분기 말 기준 발행주식수는 2억 9천6백만 주다. 현금 및 현금성 자산, 특정 현금, 단기 투자의 총합은 2분기 말 기준 13억 달러다.

KT, ‘유클라우드 비즈 쿠폰’ 선 구매 시 클라우드 이용료 30% 할인
KT(회장 황창규, www.kt.com)는 기업이 유클라우드 서버를 선구매 쿠폰으로 이용 시 30% 할인된 요금을 적용하는 프로모션을 신규 고객 대상으로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유클라우드 비즈’는 2010년에 출시된 국내 1위 기업용 클라우드 서비스로 현재 6천여 기업이 사용하고 있는 국내 대표 클라우드 서비스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유클라우드 서버 사용 시 할인 쿠폰을 선구매하여 요금을 납부하는 형태로, 기존 유클라우드 요금에서 30% 할인된 가격으로 쿠폰을 구매할 수 있다. 예를 들어, 100만원 규모의 유클라우드 서버 이용을 원할 경우 70만원으로 100만원 쿠폰을 구매해 30%의 비용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2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유클라우드 비즈 포탈(http://ucloudbiz.olleh.com)에 신규 가입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선구매하여 필요한 시점에 요금으로 납부할 수 있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IoT&ICT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마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임덕래, 이하 경기센터)와 단국대학교(총장 장호성, 이하 단국대)가 지난해 11월부터 진행한 ‘IoT & ICT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이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경기센터는 31일 공모전 최종 발표평가에서 입상한 세이프티큐랩 등 5개 팀이 실리콘밸리 해외 연수를 통해 글로벌 기업 및 인프라 탐방, 글로벌 VC 및 현지 스타트업들과의 네트워킹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IoT & ICT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세이프티큐랩 △Alt-A △헬로비 △리담알앤피 △워키도기 등 5개 팀은 지난 1월 25일부터 30일까지 △Samsung Research America(SRA) △GSV Labs △Google Campus △Korea Innovation Center(KIC) 등을 방문했다. 이를 통해 실리콘밸리에서의 투자유치 및 서비스 전개방법, 실리콘밸리 생태계 및 지원사항 등 사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을 학습했다. 또 모바일, 반도체 등의 투자네트워크를 보유한 ‘노틸러스 벤처 파트너스(Nautilus Venture Partners)’, 벤처캐피털의 대명사 ‘스톰벤처스(STORM Ventures)’,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젠리(Zenly)’와의 미팅 및 멘토링의 시간을 가졌다.

KT, 설 연휴 대비 비상근무 체계 돌입
KT(회장 황창규, www.kt.com)는 다가오는 설 연휴기간 안정적 통신서비스를 제공하고 트래픽 증가 등의 각종 이벤트 대응을 위해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 한다고 밝혔다. KT는 연휴가 다가오는 2월 4일부터 14일까지 총 11일간 네트워크 특별 감시 기간으로 지정하고, 하루 평균 300명의 인원을 투입해 실시간 트래픽 감시와 과부하 발생 시 단계별로 제어하는 비상근무 체계에 들어간다. KT의 트래픽 분석 시스템에 따르면 연휴 기간 동안 고속도로에서는 평소 대비 2배(‘15년 추석 기준)의 무선 트래픽이 발생하며 특히 서안성 휴게소는 가장 많은 트래픽 증가 추이를 나타낸 시설로 평소 대비 2.5배의 무선 트래픽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KT는 주요 고속도로 요금소와 휴게소, 상습 정체구간을 비롯해 KTX 역사와 터미널, 공항 등 373개 지역을 트래픽 집중관리 대상으로 선정, 기지국 추가 설치와 네트워크 최적화 작업을 완료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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