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클라우드 시대! 차세대 보안 플랫폼으로 대비하라”
  |  입력 : 2016-05-17 17:40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차세대 보안 플랫폼에 정보유출 방지기능 대폭 강화해 선제 대응

[보안뉴스 김태형] 팔로알토 네트웍스(지사장 최원식)은 16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난 1년간 성과 및 향후 비즈니스 전략을 발표하고 클라우드 환경에 대한 보안을 강화한 ‘차세대 보안 플랫폼(Next-generation Security Platform)’의 새로운 버전을 공개했다.

▲ 팔로알토 네트웍스 코리아 최원식 지사장이 16일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1년간의 비즈니스 성과와 차세대 보안 플랫폼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팔로알토 네트웍스 코리아는 최원식 지사장 취임 이후 전년 대비 분기마다 두 자릿수 이상의 매출 성장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오는 7월 마무리 되는 2016년 회계연도는 팔로알토 네트웍스 코리아 설립 이후 최대 성과를 이룬 한해로 기록될 것으로 회사 측은 예상하고 있다.
이러한 팔로알토 네트웍스 코리아의 매출 성장은 5분마다 알려지지 않은 공격에 대한 시그니처를 자동 생성하는 업계 유일의 선제적 방어 전략과 더불어 통합보안 플랫폼 전략, 유통 채널의 투명한 관리를 통한 합리적인 가격정책 운영, 채널 파트너사의 역량 강화 등을 통해 새로운 고객을 다수 확보함으로써 가능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

이에 대해 최원식 지사장은 “특히 주요 은행을 비롯한 카드, 보험 등의 다수의 금융 서비스 기업들을 고객사로 확보했으며, 국내 대표적인 제조기업, 대형 의료기관 및 제약사, 공공기관, 포털 및 게임 등 산업 전 분야에 굵직한 레퍼런스를 다수 확보했다”면서 “채널 파트너사의 내실 강화 및 산업별 특화된 파트너 영입에 나서며 2016년 회계년도에 채널 수를 전년 \대비 2배로 늘렸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팔로알토 네트웍스 코리아는 국내 대형 보안 전문회사뿐만 아니라, 아마존웹서비스(AWS) 및 VM웨어(VMware) 등 글로벌 기업들과 마케팅 및 영업 협력에 나섰으며, 지니네트웍스와 같은 국내 NAC(네트워크 접근 제어) 솔루션 제조사를 비롯한 다양한 관련 분야 파트너들과도 활발한 업무 제휴를 진행하면서 비즈니스를 확대하고 있다.

팔로알토 네트웍스 코리아는 이러한 성과를 2017년 회계년도에서도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서 프리미엄 브랜딩 전략을 통해 주요 산업별 세미나와 C레벨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업계에서 유일하게 '선제 대응’의 필요성 및 가능성을 강조해 온 팔로알토 네트웍스 코리아는 작년 말부터 국내에서 유행하고 있는 랜섬웨어와 관련해 단계별 연결고리를 끊는 방식을 통해 랜섬웨어를 선제 방어할 수 있다는 점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강조하고 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팔로알토네트웍스 아태지역 마케팅 총괄 K.P.우니크리쉬넌 이사는 “최근 사이버 범죄는 이제 하나의 산업계가 됐다. 이들은 현재 약 4억 4500만달러를 벌어들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약 100개 정도의 국가가 이러한 사이버 전쟁을 치루고 있어 국가 차원의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그는 “사이버 공격에 드는 비용이 낮아질수록 공격 횟수는 증가하게 된다. 이에 공격에 드는 비용을 최대한 높게 만들어서 공격 횟수를 낮추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면서 “현재의 사이버 보안 상황은 사이버 세계와 물리적 세계가 결합되고 데이터 엑세스 포인트 취약성을 활용한 공격이 증가하고 있다. 또한 컴퓨팅 파워가 무제한으로 커져 이를 통한 취약점 공격이 쉬워졌다”고 말했다.

▲팔로알토 네트웍스 아태지역 마케팅 총괄 K.P.우니크리쉬넌 이사가 최근의 사이버 범죄 동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사이버 보안의 가장 큰 문제는 가시성에 한계가 있어 사이버 공격이 어디서 어떻게 들어오는지 알 수 없다는 점이다. 이러한 것들은 사람이 해결할 수 없는데 사람이 해결하려 한다는 것도 문제라는 것.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모든 엔드포인트와 인터넷 연결지점에서의 공격을 예방해야 하고 모바일 오피스 환경에서의 공격과 데이터 센터 가상머신에서의 공격을 예방해야 한다. 아울러 모든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공격도 예방해야 한다.

우니크리쉬넌 이사는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이러한 공격을 예방하는 기술에 투자하고 있으며 공격 위협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사이버 보안에 관련된 교육을 통해 인지도를 높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우리는 무엇보다 솔루션의 확고한 차별성과 기술적 우위를 바탕으로 엔드포인트에서부터 모바일, 클라우드에 이르기까지 전체 IT 인프라에 대한 강력한 보안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최근 차세대 보안 플랫폼(Next-Generation Security Platform)에 정보유출 방지기능을 대폭 강화한 PAN-OS 7.1 버전을 출시했다. 이를 통해 클라우드 환경 및 SaaS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하는 기업들이 새롭게 겪을 수 있는 보안 과제들을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1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IBM 파워비즈 배너 2019년2월8일~2020년2월7일까지/7월25일 수정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2020년 경자년에 국내 주요 보안기업들과 보안관련 기관들이 공통적으로 꼽은 7가지 보안위협 가운데 가장 주목되는 분야는?
랜섬웨어
공급망 공격
클라우드
악성메일
IoT
다크웹
AI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