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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ICT연구소, ‘Barun ICT Research Conference 2016’ 개최
  |  입력 : 2016-11-0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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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지능 시대의 인간성’ 주제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일자리 이슈 등 중점 조명
아시아권의 개인정보보호 위한 아시아 프라이버시 브리지(APB) 포럼 확대 선언


[보안뉴스 권 준 기자] 바른ICT연구소(소장 김범수, www.barunict.kr)는 오는 2일 ‘Humanity in Digital Intelligence Era(디지털 지능 시대의 인간성)’을 주제로 한 ‘Barun ICT Research Conference 2016’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Barun ICT Research Conference’는 학계와 기업·정부기관의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지식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바른ICT연구소의 대표 국제 컨퍼런스로 올해 2회째를 맞는다.


이번 컨퍼런스에선 △아시아 프라이버시 브리지(APB) 포럼 △디지털 격차의 개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일자리 △4차 산업혁명 기술 등 4개 트랙 하의 총 22개 세부 주제가 활발하게 논의될 예정이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정보격차·일자리 이슈 등이 중점 조명될 계획으로 바른ICT연구소 임지선 박사는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일자리 양극화 및 소득 불균형의 문제’를,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차두원 박사는 ‘4차 산업혁명과 일자리의 미래’를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바른 ICT연구소 측은 이번 컨퍼런스가 일자리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 준비생에게 유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바른ICT연구소는 이번 컨퍼런스와 함께 ‘아시아 프라이버시 브리지’ 포럼 확대 선언도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시아 프라이버시 브리지’는 바른ICT연구소가 지난 5월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함께 만든 국제 연구협력 공동체로, 출범 당시 한국, 중국, 일본, 홍콩 등 4개국이 참여했다. 이번 확대 선언을 통해 싱가포르 등 아시아 10여 개국 전문가들이 연구에 참여하게 될 예정이며, 아시아권 국가의 개인정보보호 수준 향상을 위한 연구를 비롯해 인적자원 교류 등으로 활동범위를 점차 넓혀 나갈 계획이다.

바른ICT연구소 김범수 소장은 “이번 컨퍼런스가 디지털 혁명시대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인간 위주의 ICT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이라며, “국내외 전문가들이 적극적으로 고민하여 국제 협력 및 교류의 모범이 되는 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들은 ‘Barun ICT Research Conference 2016 ’공식 웹사이트(http://conference.barunict.kr)에서 사전 등록할 수 있으며, 당일 행사장에서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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