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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글로벌 석학들이 조망하는 인공지능의 현재와 미래
  |  입력 : 2017-12-13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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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2017 인공지능 국제 컨퍼런스’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부(이하 과기정통부)는 12일 드래곤시티호텔(서울 용산)에서 ‘2017 인공지능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제공 = 과기정통부]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들을 초청해 인공지능의 현재와 미래를 전망하고, 국내 인공지능 연구 성과 및 기업 동향을 파악해 우리나라 인공지능 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 ‘인공지능의 미래’, △ ‘인공지능의 새로운 지평’, △ ‘인공지능과 산업’ 등 3개의 세션별로 진행됐으며 인공지능의 국내외 연구 동향에 대해서도 강연이 진행됐다.

‘인공지능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기계학습의 석학인 톰 미첼 카네기멜론대학(CMU) 교수의 기조강연으로 시작됐으며, 이어서 ‘인공지능이 열어가는 미래 변화’를 주제로 국내외 연사 6인의 패널 토의(좌장 카이스트 유창동 교수)가 진행됐다.

‘인공지능의 새로운 지평’ 세션에서는 노아 스미스 워싱턴대학 교수의 ‘자연어 처리의 새로운 트렌드’를 주제로 자연어 처리의 새로운 최적화 언어 모델링 방법론과 활용 가능성에 대해 소개하고 국내 인공지능 권위자들이 차세대 인공지능 연구에 대해 발표했다.

‘인공지능과 산업’ 세션에서는 글로벌 인공지능 시장과 산업변화와 국내 주요 인공지능 기반 제품·서비스 및 융합 기술에 대해 소개했다.

더불어 인공지능 국가전략 프로젝트, 플래그십 프로젝트 등 국책 인공지능 연구개발(R&D)과 지능정보서비스확산사업(지능정보기술을 활용한 민간 부문의 혁신적인 제품·서비스 발굴 및 실증 지원(2017년 50억원))의 워크숍을 통해 연구자 간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한편, 이번 행사 개회식에서 지난 8일에 ‘가짜 뉴스 찾기’ 주제로 열린 ‘2017 인공지능 R&D 챌린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3개 팀에 대해 시상식도 진행했다.

과기정통부 김용수 차관은 “인공지능 기술 혁신을 위해 공개적인 대회를 통해 연구 팀을 선정하는 챌린지 방식이 새로운 연구개발(R&D)의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울러 인공지능 등 지능화 기술 고도화를 통해 의료, 제조, 시티, 교통 등 각 산업 분야의 지능화 혁신 프로젝트를 추진해 신산업 창출과 국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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