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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커스가 예측하는 2018년 보안동향 3가지

입력 : 2017-12-20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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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기반의 보안분석 솔루션,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EDR), MDR 꼽아
인스소프트, 모글리, 파고네트웍스, 다크트레이스, NSHC 등과 협업 예고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보안 솔루션기업 씨커스(Seekers)가 ‘The Automation of Security’란 주제로 20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2015년 설립 후, 보안 하나만 알고 연구해온 씨커스는 글로벌 제품으로 도약하기 위해 개발과 연구 등 많은 노력을 해왔다. 그 결과 가트너 등을 포함한 국내외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그 성과를 오늘 행사에서 공개한 것이다.

▲ 씨커스 ‘The Automation of Security’ 컨퍼런스[사진=보안뉴스]


인사말에 나선 최경호 씨커스 대표이사는 “오늘 세미나를 통해 씨커스의 신제품은 물론, 우리가 예상하는 보안의 현재와 미래, 더불어 다른 파트너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의 보안수준을 한 층 더 끌어올릴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 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최경호 대표는 2015년 설립한 씨커스는 2016년에 나아갈 방향을 잡고, 2017년은 실질적인 성과를 이룩했다면서, 특히 해외활동에 주력하면서 글로벌 트렌드를 파악하고 고객들을 발굴해 왔다고 설명했다.

▲ 인사말을 하고 있는 최경호 씨커스 대표[사진=보안뉴스]


“씨커스는 보안기업이지만, 보안만 해서는 완벽한 보안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여러 방면으로 연구를 지속했습니다. TTA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인정받은 것도 그러한 연구의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씨커스는 2018년 보안 동향으로 세 가지를 예측했다. 인공지능 기반의 보안분석 솔루션과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EDR), 그리고 MDR(Managed Detection and Response)이다. 그리고 씨커스는 이 세 가지 솔루션을 파트너들과 함께 진행하고 있다. 한 조각씩의 퍼즐을 맞춰 하나의 완벽한 보안 솔루션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함께 컨퍼런스를 개최한 인스소프트, 모글리, 파고네트웍스, 다크트레이스, NSHC 등이 씨커스의 전략적 파트너이거나 그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는 보안기업들이다. 이들은 서로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이미 구체적인 성과를 본 경우도 있다.

최경호 씨커스 대표는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모든 분야를 폭넓게 아우르도록 연구하고 있고, 블록체인 연구 역시 그 일환”이라면서, “오늘 함께한 다양한 기업들과의 연계 역시 이러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노력”이라고 말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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