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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SI Solution 전문회사인 한국씨텍(02-706-8803)은 다양한 적외선 투광기 시리즈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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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메가픽셀 카메라의 경우 백화현상 등 야간 화질 문제로 수많은 애로사항을 겪은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한국씨텍에서 출시한 신제품은 이러한 애로사항들을 해결한 제품들이다. 「XV-1800IR」은 거리에 따른 자동 밝기 조절 기능으로 야간에 발생하는 백화현상을 해소했고, 카메라와의 알람 및 센서 연동이 가능하다. 또한, 견고한 디자인에서 볼 수 있듯이 방수/방진에 탁월한 IP66 제품이며, 후면부 또한 방열판이 부착되어 있어 방열에 탁월하다. 자동 조절 외에 CDS 센서의 민감도, IR 밝기 수동조절 기능이 있어, 어떠한 현장에도 맞춤 설치가 가능하다.
「XV-3000IR」는 9개의 High Power LED를 탑재하여 보다 밝은 원거리 지원이 가능하며 이중커버 및 빗살무늬식 디자인 설계로 방열에 탁월하며 IP66 제품이다. 또한, 내부온도가 61도까지 상승하면 IR의 전력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기능도 있다. 두 제품 모두 15°, 30°, 45°, 60°등 다양한 각도의 제품이 있어, 카메라 및 현장에 맞게 근·장거리 조합이 가능하다.
<글 : 시큐리티월드 편집부(sw@infothe.com)>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69호(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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