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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A, FIDO 국제 컨퍼런스 개최
  |  입력 : 2016-12-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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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DO 차세대 인증기술 정보 공유의 장

[시큐리티월드 민세아 기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이하 TTA)는 FIDO 얼라이언스와 공동으로 지난 2016년 12월 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FIDO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 컨퍼런스는 차세대 인증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FIDO 인증의 최신 기술 동향 및 국내외 구축사례를 주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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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DO 기술로 편리성과 안전성 모두 잡을 수 있어
이날 행사는 FIDO 최신 인증기술 트렌드와 생생한 구축사례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FIDO 얼라이언스의 이사장인 브렛 맥도웰의 ‘FIDO 얼라이언스 현황 및 계획’에 대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TTA 신준호 팀장이 ‘FIDO 활성화를 위한 TTA 전략’에 대해, SK플래닛 신기은 매니저가 ‘FIDO의 규격과 개요’를 소개했다. 이어 라온시큐어, BC카드, LG유플러스, 신한은행과 구글, NTT 도코모 등 다양한 국내외 FIDO 도입사례도 발표됐다.

개인정보보호표준포럼 염흥열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FIDO가 구현된다면 액티브X(ActiveX) 같은 플러그인 기술을 바이오인증으로 대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나라에서는 안전성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왔기 때문에 2000년 후반부터 지금까지 공인 인증 체계를 계속 사용해왔다”면서, “안전하다고 생각했지만 서버에서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는 등 개발자 중심의 액티브X 기술이 문제를 일으켰다”고 말했다.

또 염 의장은 “FIDO가 본격적으로 이용되기 위해서는 생태계가 만들어져야 하므로 PC 환경에서는 MS, 구글 등 브라우저 제조사들의 역할이 중요할 것”이라면서, “이런 생태계가 제대로 형성된다면 편리성과 안전성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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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FIDO 얼라이언스는 지문 등 생체정보를 활용한 인증체계 구축을 위해 2012년 7월 신설된 조직이다. FIDO 표준 규격 개발 및 시험인증을 수행하며, 현재 구글, 레노버, 마스터카드, 삼성전자 등 270개사가 FIDO 얼라이언스에 소속돼 활동하고 있다.

FIDO 인증기술은 스마트폰을 통한 지문, 홍채, 얼굴 및 음성 등의 바이오정보 기반 차세대 사용자 인증기술로 국내외 핀테크 시장에 빠르게 구축되고 있다. 사용자 바이오정보가 서버측에 저장되지 않아 국내 개인정보 유출사고 등의 우려가 없으며, 사용자 스마트폰을 통해 쉽게 부가서비스 가입과 이용을 할 수 있어 보안성 및 편의성이 향상된 인증 기술이다.
[글 시큐리티월드 민세아 기자(sw@infothe.com)]

[월간 시큐리티월드 2017년 1월호 통권 240호(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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