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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2018년 정보화 분야 43억...정보보안 집중투자

  |  입력 : 2018-01-16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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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편의 증진, 정보보안 분야 집중투자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제주시는 올해 시민 편의 증진과 정보보안 등 지능정보기술을 활용한 지역정보화 분야에 전년보다 18% 증가한 43억원을 투입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우선 데이터 기반 과학행정 체계 구축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 사업·민간에서 새로운 소득 창출 유도를 위한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 등 지역정보화 사업에 투자를 강화한다. 구체적으로는 빅데이터 분석 및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1억1000만원), 제주설화VR(4억원), 홈페이지 리뉴얼 및 보안 강화(3억원) 등이다.

또 재난·재해에 대비한 재해복구시스템 운영, 효율적 정보자원 관리를 통해 안정적으로 행정정보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새올행정, 공통 기반 및 재해복구시스템 운영 등에 3억3000만원이 투입된다.

이와 함께 ARS 과태료 간편납부시스템 도입 및 공공와이파이 확대 등으로 편리한 정보통신서비스를 제공한다. 구체적으로는 정보통신시설 이용 환경 개선(1억8000만원) 및 ARS 간편 납부시스템 구축(1억1000만원) 등이다.

더불어 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 정보보호시스템을 보강해 시민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사이버 위기 대응을 위한 정보보호 분야에도 1억9000만원을 투입한다.

앞으로도 공공서비스 지능화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다양한 지역정보화사업을 추진하고, ‘4차 산업혁명’이라는 새로운 기회를 철저히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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