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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교육 기관 (ISC)²와 온라인 교육 플랫폼 코세라 손잡다

  |  입력 : 2018-01-26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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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교육 플랫폼의 완성...현장 보안 근무자에게 제공되는 SSCP 신설
온라인 보안 교육에 대한 수요 높아져...현장에 필요한 기술력 높여줄 것


[보안뉴스 문가용 기자] 세계적인 사이버 보안 교육 플랫폼인 (ISC)²와 온라인 고등 교육 플랫폼인 코세라(Coursera)가 파트너십을 맺었다. 사이버 보안 및 IT/ICT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기회를 확대시키겠다는 것이다.

[이미지 = iclickart]


두 교육 기관이 힘을 합해 만든 새 과정은 SSCP로 시스템 보안 인증 전문가(System Security Certified Practitioner)의 준말이다. 온라인 커리큘럼을 통해 보안 전문가가 독학으로 스킬을 연마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개설됐다. (ISC)²는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력과 보안 전문가들이 실제로 보유하고 있는 기술력 사이의 간극을 메우는 게 SSCP 개설의 가장 큰 목적이라고 외신을 통해 밝혔다.

(ISC)²의 CEO인 데이비스 쉬어러(David Shearer)는 “보안 기술 훈련의 기회를 접하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다”며 “보안 사건이 터지고 새로운 공격 기술이 등장하면 그에 맞춰 기술력을 증강시키는 것이 종사자들 사이의 관례”라고 말한다. “보다 능동적이자 선제적으로 보안에 필요한 기술을 익히고 싶은 전문가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러한 필요를 충족시켜주는 것이 (ISC)²와 같은 교육 기관의 역할입니다.”

코세라는 데이터 과학, 컴퓨터 과학, 경영 등 다양한 과목에서의 ‘인터랙티브 학습 과정’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세계 최고의 대학들 및 교육 기관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현재 약 3천만 명의 구독자가 코세라를 통해 학습을 진행하고 있다. 이 구독자들 중 사이버 보안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있어 이번 (ISC)²와의 파트너십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코세라의 CEO인 제프 마기온칼다(Jeff Maggioincalda)는 인포시큐리티라는 보안 전문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배움을 학교에서만 하는 시대는 지났다”며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의미 있는 학습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출퇴근하는 길에, 혹은 아이들을 다 재워놓은 밤에, 코세라에 접속해 새로운 걸 배우는 사람은 늘어나고 있고, 그런 사람들 중 사이버 보안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부쩍 많아졌습니다. (ISC)²와의 파트너십이 어떤 시너지를 낼지 기대됩니다.”

SSCP는 현장에서 보안 실무를 맡고 있는 보안 전문가들을 위한 코스다. 보안 운영과 관리, 리스크 파악, 모니터링 및 분석, 사건 대응 및 복구, 네트워크 및 통신 보안, 시스템 및 애플리케이션 보안, 암호화 등의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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