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행안부, ‘Digital-7 장관회의’에서 AI 등 각국 정책 공유
  |  입력 : 2018-02-23 09:47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행안부, ‘Digital-7 장관회의’에서 전자정부 성과발표, AI의 미래 등 각국 정책 공유

[보안뉴스 김경애 기자] 행정안전부는 ‘Digital-7 장관회의’에서 디지털 정부혁신 헌장에 서명하고, 디지털 권리 정립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정부혁신을 전자정부 선도 7개국이 함께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7개국은 한국, 영국, 뉴질랜드, 에스토니아, 이스라엘, 캐나다, 우루과이다.

[자료=행정안전부]


‘Digital-7 장관회의’는 뉴질랜드 웰링턴에서 2월 21~2월 22일 양일에 걸쳐 개최됐으며, 장관급 회담 외에도 국장급(CIO) 회의, 각 국의 전자정부 성과발표, AI의 미래 등에 대한 전문가 토론 등 다양한 회의를 통해 각국의 정책을 공유했다.

이번 ‘Digital-7 장관회의’에는 열린 정부를 최우선으로 추진하는 캐나다와 중남미 지역 전자정부를 이끌어 나가고 있는 우루과이가 추가 회원국으로 참여해 ‘Digital-7 장관회의’가 전자정부 분야의 권위있는 협의체로 확대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포르투갈, 멕시코의 전자정부 책임자들도 이번 회의에 참석해 디지털 선도국 장관회의에 추가 참여 의사를 표명했다.

한국과 영국간 양자회담에서는 수요자 중심의 전자정부 서비스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정부디지털서비스청(GDS : Government Digital Service) 등 영국정부와의 인력교류 등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뉴질랜드는 광화문1번가 등 우리나라의 디지털을 활용한 국민참여와 전자정부 서비스에 대한 국민의 신뢰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향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심보균 행정안전부 차관은 “이번 Digital-7 회의를 통해 디지털 권리, AI 기술 활용 등 디지털 정부혁신을 위해 전자정부 선도국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며, “이를 통해 지능형 정부와 같은 최고 수준의 전자정부를 우리 국민들이 먼저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다음 회의는 2019년 이스라엘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1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데이터3법 통과로 데이터 보안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가운데 귀사에서 사용하고 있는 DB암호화 솔루션의 만족도는 어느 정도인가요?
매우 만족
만족
보통
불만족
당장 바꾸고 싶다
올해 도입 예정
필요성을 못 느낀다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