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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오링크, ‘클라우드 보안스위치’로 일본 수출 37% 증가
  |  입력 : 2018-02-2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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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앞두고 정보보안 투자 증가, 인력난으로 관리 효율성 관심 높아
클라우드에서 중앙집중 관리, 원격 설치 및 장애 대응, 랜섬웨어 확산 차단


[보안뉴스 김경애 기자] 파이오링크(대표 조영철)가 지난해 ‘클라우드 보안스위치’ 사업 활성화로 일본 수출이 전년대비 37% 증가했다고 밝혔다.

▲파이오링크 클라우드 보안 스위치와 관리시스템 대시보드


특히, 클라우드 보안스위치는 일본 시장에서만 147% 성장하는 쾌거를 이뤘다. 올림픽 준비로 강화된 보안정책과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관리 효율성에 대한 관심이 주요인으로 분석되며 올해도 큰 실적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IT 관리 서비스 형태로 일본 전역에 설치된 클라우드 보안스위치는 높은 인력난과 인건비 부담을 겪고 있는 일본 기업에게 관리 비용을 줄이고 차별화된 보안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IT 관리자가 부족한 중소규모 기업을 대상으로 시장을 개척하여 짧은 기간 내 일본 수출을 견인하는 대표 제품이 되었다.

최근 일본은 2020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고도성장 시기에 건립된 시설물과 제어 시스템을 재정비하고 있으며, 전 산업에 걸쳐 정보보안을 정책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또한, 빈번하게 발생하는 랜섬웨어 공격 및 IoT 봇 확산 사고로 인해 내부 네트워크 보안에 대한 투자도 증가하고 있다. 파이오링크는 이러한 사업적 호재와 기존 성공 사례에 힘입어 올해도 30% 이상 일본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클라우드 보안스위치는 기존 엔터프라이즈급 스위치의 성능과 기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모든 관리를 간소화하고 내부망 보안까지 제공하는 똑똑한 스위치다. 어려운 명령어 입력 대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가진 클라우드 기반 관리 시스템을 이용해 클릭 몇 번으로 설치부터 제어, 장애 대응까지 할 수 있다.

특히, 스위치가 인터넷에만 연결돼 있으면 중앙집중적으로 언제 어디서나 관리할 수 있어 엔지니어 출장에 따른 시간과 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

그리고 더욱 중요해진 내부 보안과 가시성 문제를 해결해준다. 모바일 기기, IoT 등으로 네트워크가 확대됨에 따라 관리를 벗어난 단말은 방화벽을 우회하는 공격에 쉽게 당할 수 있다. 클라우드 보안스위치는 연결 단말, 트래픽 등을 세밀하게 모니터링하고, 비인가 단말 접근 차단과 랜섬웨어 및 유해 트래픽의 네트워크 확산을 차단하기 때문에 내부망 보안에 최적의 솔루션이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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