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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암호화, CDR, 보안성 평가 분야 3관왕 달성할 것”

  |  입력 : 2018-04-1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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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 정진 대표이사 “유통 넘어 자체 서비스 제공할 것”
DataLocker, Votiro, Picus 등 각 분야 최고 제품 한국에 유통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다양한 해외 제품들이 직접 혹은 유통망을 거쳐 한국에 소개되고 있지만, 소프트웨어는 이른바 ‘현지화’가 필요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유통과는 다르다. 정보보안 분야는 더욱 그렇다. 단순히 제품만 소개해서 끝나는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이런 점 때문에 ‘유통’이 아닌 ‘서비스’라고 부르기도 한다. 대표적인 정보보안 솔루션 유통사인 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 역시 이런 ‘서비스’ 제공 업체로 불리고 있다.

▲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 정진 대표[사진=보안뉴스]


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는 세계에서 손꼽히는 보안 솔루션을 국내 고객 환경에 맞춰 제공하는 보안전문 기업이다. 다양한 보안 기술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 기업, 통신, 공공기관 등 고객의 보안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효율적인 보안 솔루션을 서비스하고 있다. 특히, 2007년 설립한 이후 보안 취약점과 네트워크 보안, 엔드포인트 보안, 보안성 평가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다양한 IT 분야 중 차별성 있는 아이템을 고민하다 보안을 떠올렸다는 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 정진 대표는 그중에도 전통적인 방식의 취약점 진단, 모의해킹 분야의 변화와 새로운 대응 방식에 관심을 가지면서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한다.

“기존의 취약점 진단 방식은 인력이 파견되어 상주하면서 취약점을 분석하고 리포트를 작성하는 프로세스였지만, 취약점 진단 툴을 취합 후 이를 자동화함으로써 작업시간을 단축시키면서도 정확한 전수진단과 이행진단으로 서비스 만족도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광범위한 취약점의 정확한 진단과 분석, 설정 변경, 패치 등을 통해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방법을 제시하는 회사가 오늘날 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의 시작이었습니다.”

이렇게 시작한 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는 각 분야별로 특화된 보안 취약점 진단 및 평가 제품과 네트워크 보안, 엔드포인트 보안 등 영역을 확장하며 다양한 보안 솔루션을 서비스하고 있다. 특히, 2018년에는 암호화, CDR, 보안성 평가 등 세 분야에 주력할 계획이다.

예를 들면, 암호화 솔루션의 선두업체인 ‘DataLocker(데이터락커)’는 USB, 외장하드와 같은 하드웨어 암호화 제품, 클라우드 암호화 게이트웨이, 중앙관리 플랫폼을 제공한다. 전 세계의 정부, 군 기관, 기업 고객들의 민감한 데이터와 지적재산을 보호하며, 이동 중에도 간편하게 중요 정보를 통제·전달·공유할 수 있도록 최첨단 보안 기술과 뛰어난 사용편의성을 제공한다.

‘Votiro(보티로)’는 특허 받은 자체 기술로 전 세계 기업의 안전한 보안 환경을 제공하는 CDR 솔루션이다. Votiro의 CDR 기술은 외부로부터 유입되는 파일을 분석하고 악성코드를 제거한 후 원본 파일과 동일한 기능으로 1초 이내 재조합해 안전한 파일을 제공한다. 유연한 구축 환경과 전 세계의 다양한 파일 형식을 지원하는 것도 특징이다.

마지막으로 ‘PICUS(피쿠스)’는 기업 내부 보안성 평가를 위한 차세대 모의 침투 솔루션이다. 새로운 위협에 즉각 대응하기 어려운 기존 보안 운영상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최적의 솔루션으로, 실제 사이버 위협과 동일한 방식의 공격을 시뮬레이션한 후, 보안 장비의 홀(Hole)을 찾아 조치를 권하는 것은 물론, 이러한 평가를 지속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자동화했다.

고객의 니즈 반영한 자체 상품과 서비스 런칭한다
이렇듯 다양한 솔루션을 국내에 소개하기까지 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가 겪은 어려움도 적지 않았다. “새로운 글로벌 트렌드의 기술과 제품을 조사하고 국내 환경에 맞는 솔루션을 들여오는 과정은 내부 임직원들의 희생과 노력, 그리고 국내 고객들의 많은 도움이 없었다면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힘들었을 것”이라는 정진 대표는 “기술 투자를 통해 국내 고객 환경에 맞는 기술 테스트와 개발 연동 작업을 하면서 조금씩 시장에서 반응이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작은 반응에서 시작해 점차 국내 시장에서 성장한 몇몇 벤더들은 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를 통해 한국 시장에 진출한 후, 한국 지사의 런칭까지 이루어졌습니다. 그런 시장의 변화에서 회사의 일부 희생이 있었던 부분이 가장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임직원들의 믿음과 끈기가 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를 지금까지 성장시켰다고 생각하며, 지금도 희망을 잃지 않고 새로운 도전을 하게 합니다.”

앞서 설명한 암호화, CDR, 보안성 평가 3개의 분야의 제품 판매와 이를 기반으로 자체 서비스를 런칭하는 것이 올해의 목표라는 정진 대표. 앞으로 공격적인 영업과 마케팅을 통해 새로운 시장인 CDR과 보안성 평가 분야의 대표 솔루션인 Votiro와 PICUS를 국내 시장에 알리고 레퍼런스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DataLocker의 경우 중앙관리 플랫폼을 활용한 기업 고객의 확대와 더불어 데이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는 중소기업과 개인 고객의 적극적인 요구에 따라 보안 외장하드와 USB의 온라인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DataLocker, Votiro, PICUS는 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가 국내 단독 총판으로 유통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마케팅을 적극 지원할 예정으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자체 상품 연구 개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서비스도 런칭할 것이라고 정진 대표는 설명했다.

“사이버 보안 분야는 다양성과 새로운 기술들이 항상 존재합니다. 앞으로도 국내 사이버 보안 시장의 지속적인 발전에 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가 좋은 파트너가 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표이사로서 임직원들의 안정된 삶과 풍요로움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이러한 목표가 이루어지면 제 개인적인 목표는 성공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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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sgk**** 2018.04.26 20:01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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