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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니스, F1 레이싱 팀과 경기 데이터 보호 파트너십 체결
  |  입력 : 2018-04-11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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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레이싱 팀 사하라 포스 인디아에 백업 및 재해 복구 등 데이터 보호 기술 제공
아크로니스의 AI 기반 랜섬웨어 차단 기술로 여러 곳에 분산된 핵심 정보 보호


[보안뉴스 김경애 기자] 가상화 및 클라우드 환경에서 시스템 및 데이터 백업 솔루션을 제공하는 아크로니스(지사장 서호익)는 11일 F1 레이싱 팀 ‘사하라 포스 인디아(Sahara Force India)’와 데이터 보호를 위한 기술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크로니스는 사하라 팀의 제조 공장, 풍동 실험실, 경기장 IT 인프라에 대한 백업, 재해복구,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 파일 공유 및 동기화, AI기반 랜섬웨어 차단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미지=아크로니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사하라팀은 영국 실버스톤에 위치한 제조 공장에 ‘아크로니스 미션 컨트롤 센터(Acronis Mission Control Centre)’로 명명한 미션 제어실을 설치하고, F1 경기에 최적화된 데이터 보호 전략을 구축할 계획이다.

아크로니스 미션 컨트롤센터는 매 경기 및 연습 세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경주 차량 VMJ11이 트랙에서 주행을 시작함과 동시에 컨트롤센터에서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수집함으로써 엔지니어들과 레이스 전략 담당 연구원들이 운전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컨트롤센터에서는 또한 피트월의 엔지니어들과 실시간으로 커뮤니케이션하여 레이스 중간 및 세션 사이에 중요한 정보들을 제공할 수 있다.

F1는 가장 혁신적인 기술을 적용하는 스포츠 중 하나다. 사하라 포스 인디아 팀에서는 레이스 트랙에서 수백 GB(기가바이트)의 ‘원격측정신호(텔레메트리·telemetry)’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으며, 제조 공장에서는 TB(테라바이트) 단위의 엔지니어링 데이터를 생성해내고 있다. 아크로니스는 가장 혁신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데이터를 보관하고 보호하며, 랜섬웨어 공격으로부터 보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사하라 포스 인디아 팀은 특히 AI 기반의 아크로니스 액티브 프로텍션(Acronis Active Protection) 기술을 통해 전통적인 시그니처 접근법 대신 휴리스틱 접근법을 사용하여 멀웨어를 탐지함으로써 진화된 보안기술의 이점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자동으로 데이터 및 시스템 파일을 보호하고, 자가 방어 매커니즘을 통해 백업 소프트웨어 및 백업 파일 컨텐츠를 향한 공격을 차단할 수 있다. 이러한 안티 랜섬웨어 기술을 통해 서버와 엔지니어 노트북 등 여러 곳에 위치한 팀의 전체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사하라 F1 팀의 오트마르 세프나우어(Otmar Szafnauer) COO는 “아크로니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데이터 관리에 대한 중요한 과제를 해결하고, 핵심 정보들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게 됐다. 사하라 팀에서는 아크로니스의 데이터 보호 및 스토리지 솔루션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한편, 아크로니스에서는 우리 팀을 통해 모터스포츠 시장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으므로 상호 간에 좋은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크로니스의 존 자니(John Zanni) 사장은 “사하라 포스 인디아 팀과의 파트너십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아크로니스의 혁신 기술은 모터스포츠 팀에서 요구하는 속도와 편의성, 안정성을 만족시키는 만큼 다음 시즌에서의 성공을 함께 누리기 위해 최적의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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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에서 분리해 별도의 정부부처가 전담해야
과기정통부 내 정보보호정책실(실장급)로 격상시켜야
지금처럼 정보보호정책관(국장급) 조직을 유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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