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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숭실대, 클라우드 컴퓨팅 산학협력 MOU
  |  입력 : 2018-04-26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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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기반 스마트 캠퍼스 구축과 전문인력 양성이 목적
“스마트 캠퍼스 구축 위해 IaaS·SaaS·PaaS 등 모두 제공”


[보안뉴스 오다인 기자]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 이하 NHN엔터)가 숭실대학교(총장 황준성)와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 산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체결식은 25일 열렸다.

▲NHN엔터 정우진 대표(오른쪽)와 숭실대 황준성 총장(왼쪽)이 25일 산학협력 MOU를 체결했다[사진=NHN엔터]


MOU 체결식에는 NHN엔터 측에서 정우진 대표와 백도민 이사가 참석하고, 숭실대학교 측에서 황준성 총장, 최형민 연구산학부총장, 김동호 지식정보처장, 조해자 대외협력실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산학협력은 클라우드 기반의 스마트 캠퍼스 구축과 함께 클라우드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상호 이익 증진이 목적이다. NHN엔터와 숭실대는 △통합 클라우드 솔루션 ‘TOAST’ 공급을 통한 스마트 캠퍼스 구축 △클라우드 전문 연구센터 설립 △클라우드 전문가 양성을 위한 인턴십 지원 및 교과 자문 등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특히 NHN엔터는 스마트 캠퍼스 구축을 위해 TOAST 인프라(IaaS) 상품 및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와 플랫폼(PaaS) 등 모든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숭실대학교 학생들은 TOAST 계정을 통해 쉽게 클라우드 서버를 생성하고, 학교·집 어디서나 접속해 양질의 클라우드 학습 환경을 경험할 수 있게 된다.

NHN엔터 정우진 대표는 “변화를 선도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특히 클라우드 전문 연구센터 설립은 클라우드 기반 핵심 기술과 역량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숭실대학교 황준성 총장은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클라우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며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산업 수요에 적합한 인재 육성에 더욱 매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오다인 기자(boan2@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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