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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쳐시스템, 정원규 신임 대표이사 선임
  |  입력 : 2018-07-11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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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사업을 위한 제품개발과 효율적인 경영을 위한 결정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퓨쳐시스템은 ‘회사 정관에 따른 이사회 결의를 통해 효율적인 회사 경영을 목표로 대표이사 변경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퓨쳐시스템 신임 정원규 대표이사[사진=퓨쳐시스템]


퓨쳐시스템 경영기획실에서는 신임 대표이사 선임에 대해 ‘이는 회사의 미래 사업을 위한 제품 개발과 경영의 효율화를 위한 결정이며, 회사의 전반적인 운영 및 가상사설망과 국방 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부사장으로서 회생절차간 회사의 운영을 담당했던 정원규 부사장이 신임 대표이사직을 맡고, 그간 대표이사직을 수행하던 김광태 대표이사는 차세대 제품 개발에만 전념하기 위한 조치’라는 의견을 전해왔다.

신임 정원규 대표이사는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보안1세대 리더인 김광태 대표이사의 30년간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그 뜻을 이어받아 회사의 생존과 미래를 위해, 내부적으로는 전 임직원의 주인의식을 강조했으며 외부적으로는 파트너사 및 고객과의 상생이라는 기치 아래 제조사로서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는 다짐을 전했다.

퓨쳐시스템은 2017년 12월 19일, 채권자들로부터 회생계획안의 인가 동의를 받은 후 금년 3월 30일, 서울회생법원으로부터 회생절차 종결의 결정을 받은 바 있다. 회사는 30년간의 공공 및 금융 분야의 가상사설망 사업을 바탕으로 시장 수성 및 확장을 위해 전사가 노력하고 있으며 올해를 그 시작으로 하는 국방사업 매출을 통해 회사의 또 다른 30년을 준비하고 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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