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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산업의 미래, 시도 간 상생 협력을 통해 꿈꾼다!
  |  입력 : 2018-07-19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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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광역협력권산업육성사업 성과발표회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산업부는 지난 18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광역협력권산업육성사업의 성과발표회를 개최해 1단계 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시도 간 협력 사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찾았다. 광역협력권산업육성사업은 시도 간 자율 협력을 통해 구성된 협력 산업 육성을 위한 기술개발 및 기업 지원 과제 지원한다.

광역협력권산업육성사업은 국가균형발전특별법 제11조에 근거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2015년부터 시도 간 협력을 통한 지역의 미래성장동력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3년간 5,472억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지난 3년간(2015~2017년) 1단계 사업 추진을 통해 정규직 및 청년 등 양질의 지역 일자리 2,706명, 2017년 사업화매출 2,000억원 이상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고 시도 간 행정구역 범위를 넘어선 산업생태계를 구축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

이와 같은 우수한 사업 성과를 토대로 2018년 과기부 연구개발(R&D) 사업 평가 및 균형위 균형 발전 사업 성과 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받았다.

2018년부터 시작되는 2단계 사업은 지역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 및 글로벌 환경 변화 대응을 위해 신산업 분야(전기·자율차, 스마트·친환경 선박, 첨단 신소재, 바이오헬스, 에너지 신산업, 프리미엄 소비재) 중심의 14개 협력 프로젝트로 개편해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성과발표회는 14개 시도, 과제 수행기관, 지역혁신기관 등 이해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조강연, 우수 성과 수행기관에 대한 포상 및 사례 발표, 후속 사업 기획 방향 설명 등을 진행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지역 혁신과 지역 발전’이라는 주제로 산업연구원 김선배 지역산업연구실장의 강연을 통해 지역 간 협력과 국가 균형 발전 전략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과제 수행기관 중 사업화 및 일자리 창출 등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6개 기업 및 기관에게 장관상을 수여하고, 협력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2020년 사업 종료 이후 추진할 후속 사업의 기획 방향을 공유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도 함께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안성일 지역경제정책관은 “광역협력권산업육성사업은 정부 유일의 시도 간 협력 사업으로 상생·협력벨트 및 광역협력권 육성이 중요시되는 국가 균형 발전 정책에 큰 의미가 있는 지역 사업”이라고 강조하고, “향후에도 지역 간 협력 증진, 지역의 미래 먹거리 및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표 사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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