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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스, 다양한 솔루션 통해 개인정보보호 이슈 극복
  |  입력 : 2018-07-24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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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버시 마스킹, 체인드핑거 프린트 등 솔루션 제공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최근 보안업계에서는 국내외에서 부쩍 강화되고 있는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규정과 관련해 효과적인 솔루션을 찾는 것이 커다란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5월 25일 유럽연합에서 발효된 일반 개인정보 보호규정(GDPR : General Data Protection Regulation)은 데이터 제공부터 열람, 정정, 삭제, 이동, 자동 프로파일링 등 기업이 사용자 데이터를 이용하는 전 과정이 포함된다. 우리나라도 정부 차원에서도 개인정보보호와 관련된 법 체계를 정비하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를 독립기구로 격상시키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개인정보 중에서 특히 영상 정보는 일반적인 개인정보보다 민감하고 파급력이 크기 때문에 영상 보안업계에서도 효과적인 해법을 찾고 솔루션을 제시하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영상보안 전문기업 아이디스(대표이사 김영달)는 고객이 개인정보보호와 관련한 규정을 효과적으로 준수하도록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아이디스 프라이버시 마스킹 솔루션[사진제공=아이디스]


아이디스의 프라이버시 마스킹(Privacy Masking) 솔루션은 보안 시스템을 운영하는 아이디스의 고객들이 소매점, 사무실 등과 같은 공공장소에서 필요 시 영상에 잡힌 사람들의 얼굴을 마스킹 처리해 개인 프라이버시를 보호한다. 마스킹된 정보는 영상과 별도로 암호화해 저장되는데 범죄 현장을 담은 영상자료의 경우, 범죄자가 밝혀진 이후에는 해당 범죄자를 마스킹한 부분을 온전하게 복구할 수 있다. 이와 관련된 기술은 국내와 미국에 특허로 등록되어 있다. 아이디스는 내달 말에 이 솔루션을 출시할 계획이다.

또한, 아이디스는 녹화된 동영상의 변조를 막기 위해 고유의 특허 기술을 적용해 개발한 체인드 핑거 프린트(Chained Fingerprint) 솔루션을 업계에서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다. 각각의 영상 프레임에 지문과 같이 고유한 수치값을 입력한 후 바로 앞의 영상 프레임 수치 값과 연동해 프레임 각각의 진위 여부를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전체적인 연결 고리가 파손·변형됐는지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CCTV로 녹화된 영상자료가 조작됐는지 여부를 감지할 수 있어 자료의 신빙성을 검증하고, 법정에 증거물로 제출할 정도의 신뢰도를 확보했다.

크리티컬 페일오버(Critical Failover) 솔루션은 극한 상황에서도 여러 안전장치를 통해 CCTV 영상 녹화가 중단되지 않도록 한다. 만일의 경우에 발생할 수 있는 네트워크 불안정과 NVR 하드웨어 고장, 하드 디스크 고장, 전원 차단 등의 상황에도 든든한 백업 시스템을 통해 소중한 데이터가 녹화되지 못하는 상황을 근본적으로 예방한다.

한편, 개인정보보호와 관련해 업계에서는 영상보안 기기와 백도어(Back Door)에 대한 이슈가 불거지고 있는데 아이디스의 모든 제품에는 백도어 계정이 존재하지 않는다. 백도어가 없으면 고객이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분실하는 경우 불편이 증대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방법으로 리셋할 수 있게 했다. 이를 통해 고객 편의성은 유지하고 해킹에는 보다 자유로울 수 있도록 했다.

아이디스는 저장된 영상이 유출되는 경우, 문제의 소지가 될 수 있는 부분이 타인에 의해 임의로 재생되지 못하도록 영상 저장 시 빠르게 암호화해 저장하는 기능을 개발했다. 또한, 영상자료에 접근 권한이 있는 경우에는 암호화된 부분을 빠르게 복원해 검색할 수 있도록 해 안전성을 높였다.

전준 아이디스 해외사업본부장은 “영상보안 업계에서는 개인정보보호와 관련한 이슈가 가장 커다란 화두의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며 “개인정보보호와 관련해서는 제조업체보다는 제품이나 솔루션을 구입하는 고객 입장에서 따져 봐야 할 것이 많지만, 영상보안 제조업계의 선두에 있는 기업으로서 고객이 개인정보보호와 관련한 규정을 준수함에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최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어 “고객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설계와 개발 단계에서부터 효과적인 솔루션 제공 방안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이를 반영하도록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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