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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2017년 테러 피해 얼마나? 사망자수 영국 최다
  |  입력 : 2018-08-08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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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테러공격 33건 발생 62명 사망
2016년 대비 테러발생 2.5배 증가, 사망자는 절반이상 줄어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지난 해 유럽연합(EU) 내에서 33건의 테러 공격이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62명이 사망하고 705명이 체포된 것으로 나타났다.

▲EU 테러 발생 추이[자료=유로폴 EU 대테러센터]


EU경찰기구인 유로폴의 EU 대테러센터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테러 발생 건수는 2016년 13건에 비해 2.5배 증가했으나 사망자는 2016년 135명에서 2017년 62명으로 절반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에는 모두 17건의 테러가 발생해 150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687명이 체포됐다. 2014년에는 2건의 테러가 발생해 4명이 숨지고 395명이 체포됐다.

대테러센터는 지난해 발생한 33건의 테러 공격에 대해서는 10건이 ‘공격 달성’으로 평가되고 12건은 목표물에 다다르지 못했으며, 11건은 저지돼 실패한 것으로 분석했다. 2016년에 발생한 13건의 테러공격은 10건이 ‘공격 달성’되었으며 저지되거나 실패한 것은 3건이라고 밝혔다.

▲2017년 EU 내 국가별 테러 사망자[자료=유로폴 EU 대테러센터]


2017년 발생한 테러로 인해 가장 많은 사망자를 낸 나라는 35명이 사망한 영국이었으며, 스페인(16명), 스웨덴(5명), 프랑스(3명), 핀란드(2명), 독일(1명)이 뒤를 이었다. 부상자는 819명에 달했다.

지난해 지하드(이슬람 국제테러리즘) 테러활동에 관여한 혐의로 EU 내에서 705명이 체포됐으며 프랑스에서 체포된 인원이 373명으로 가장 많았다. 지난해 발생한 대부분의 테러는 이라크 등의 분쟁지역에서 돌아온 사람들보다 EU국가에서 급진화된 자생적 테러리스트에 의해 주로 발생했다.

▲영국 국회의사당을 지키고 있는 무장 경찰[사진=보안뉴스]


대테러센터는 테러리스트들이 유럽에 난민으로 입국하고자 하는 위험에 대해 걱정하기도 하지만 테러리스트들이 난민 루트를 조직적으로 이용한 사례는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다만, 일부 테러리스트들이 난민 루트를 이용해 유럽으로의 유입을 시도한 바 있어 이를 차단하기 위해 그리스와 이탈리아 등의 국가들과 협력해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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