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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 ‘제7회 레몬 정보보안 세미나’ 10월 6일 단독 개최
  |  입력 : 2018-09-1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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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 사회기여형 정보보호 여성인재(CES+) 양성사업단 후원으로 진행

[보안뉴스 권 준 기자]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는 10월 6일 오전 10시부터 제7회 레몬 정보보안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서울여대 정보보호학과 학생회 주관으로 개최되며, 서울여대 특성화 사업단(CES+)의 후원을 받아 진행한다.

[포스터=서울여대 정보보호학과 학생회]


레몬 정보보안 세미나는 서울여자대학교 정보보호학과 학생회가 2012년 최초로 기획 및 주최한 행사로서, 정보보안을 주제로 대학생들이 자유롭게 참여하고 의견을 나누는 장으로 마련됐다. 서울여대는 매년 세종대(2014년), 고려대(2015년), 국민대(2016년), 건국대(2017년) 등 타 대학 정보보호 유관 학교와 협력해 레몬 세미나를 열어 오고 있는데, 올해는 단독으로 개최한다.

이번 레몬 정보보안 세미나의 프로그램은 △API hooking △웹 취약점을 이용한 해킹과 시큐어코딩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정보보호 인재 △오픈소스 백신이 가지는 의미 △블록체인과 보안기술 등을 주제로 구성됐다. 서울여대에서 초청된 연사 3인(차승주, 이해은, 이지영)과 서울여대 정보보호학과 김형종 교수뿐만 아니라 누리랩 최원혁 대표와 LS웨어 신동명 연구소장 등 현장의 보안전문가도 발표에 나선다.

서울여대 사회기여형 정보보호 여성인재 양성사업단(CES+) 단장인 김형종 교수는 “이번 레몬세미나를 통해서 블록체인 및 오픈소스 보안기술에 대해 배우는 계기가 될 뿐만 아니라 서울여대 학생들이 연마한 정보보호 지식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서울여대 정보보호학과 학생회는 “이번 세미나는 기존과 달리 단독 주최인 만큼 더욱 신경 써서 준비하고 있다. 보안에 관심 있는 학생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제7회 레몬 정보보안 세미나는 보안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세미나 참가신청은 구글 폼과 온오프믹스에서 받고 있으며, 서울여대 50주년 기념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현장 등록 또한 가능하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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