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넥스트칩, 분할·합병 통해 ‘앤씨앤’으로 새 출발
  |  입력 : 2018-10-16 11:24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오토모티브 사업부분 분할 오토모티브 전문회사 설립
분할존속회사는 앤커넥트와 합병해 새로운 시장 창출


[보안뉴스 김성미 기자] 영상보안과 자동차용 뷰잉과 센싱 카메라(오토모티브) 분야 팹리스 반도체 기업 넥스트칩(대표 김경수)이 오토모티브 사업부문 분할과 자회사인 엔커넥트와의 합병을 통해 새롭게 태어난다. 넥스트칩은 오토모티브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여 넥스트칩이 지분 100%를 가지는 신설회사를 설립한다고 16일 밝혔다.

신설법인은 오토모티브 사업분야에 집중하고, 분할존속회사는 기존의 영상보안 사업부문을 담당하게 된다. 이와 동시에 분할종속회사는 블랙박스, 공기 살균 청정기, 가스 센서 등을 제조하는 자회사 앤커넥트를 흡수 합병한다. 넥스트칩은 앤커넥트의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어 합병비율은 1:0 이다. 앤커넥트는 올해 약 290억원의 매출이 예상된다. 내년에는 400억원 수준의 매출과 수익성 개선을 전망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오토모티브 전문 분할신설회사는 오토모티브 시장에서 잘 알려져 있는 넥스트칩‘ 상호를 사용하며, 분할존속회사는 ’앤씨앤(NC&)‘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출발한다고 전했다. 앤씨앤은 Next chip, Next Connectivity를 의미한다. 여기에 ’&‘을 붙여서, 반도체와 시스템이 어우러져 새로운 ’Connectivity‘ 이상에 도전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넥스트칩이 이번에 전격적으로 분할 결정을 하게 된 것은 오토모티브 전장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고 있는 시점에서 오토모티브 사업분할을 통해 오토모티브 사업에 더욱 집중하고 시장에 신속하게 대응해 성장속도를 높이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앤커넥트와의 합병을 통해 반도체와 시스템의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

김경수 넥스트칩(분할 후 앤씨앤) 대표는 “분할과 합병을 통해 핵심사업에 집중하고 각각의 전문성을 확립함으로써 경영효율성과 각 기업의 지속 성장이 향상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향후 오토모티브향 ADAS 솔루션을 개발 및 판매하는 자회사 베이다스와 오토모티브 분할 신설 법인간 합병을 통해 국내 최초 오토모티브 전문 자율 주행 반도체와 ADAS 솔루션 통합 회사를 만드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를 통해 주주가치가 증대할 것이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한편, 분할과 합병의 기준일은 2019년 1월 1일이다. 분할 승인을 위한 임시주주총회(합병은 같은 날 이사회로 갈음)는 11월 29일에 열릴 예정이다. 이 과정을 통해 분할 합병이 최종 확정된다. 코스닥 상장사인 현재의 넥스트칩은 분할 및 합병이 이루어진 이후에 분할 존속회사의 가칭인 앤씨앤이라는 회사명으로 변경 상장된다. 상장주식수의 변동은 없다.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IBM 파워비즈 배너 2019년2월8일~2020년2월7일까지/7월25일 수정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지난 10월 정보보호정책관을 정보네트워크정책관으로 변경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조직 개편 움직임이 논란이 된 바 있습니다. 과기정통부에서 정보보호 업무를 총괄하는 조직 위상에 대한 견해는?
과기정통부에서 분리해 별도의 정부부처가 전담해야
과기정통부 내 정보보호정책실(실장급)로 격상시켜야
지금처럼 정보보호정책관(국장급) 조직을 유지해야
네트워크 업무를 통합시키되,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국장급)으로 명명해야
과기정통부의 초안처럼 정보네트워크정책관(국장급)으로 해야
기타(댓글로)
      

이스온
원격감시 / 안전관리

인콘
통합관제 / 소방방재

현대틸스
팬틸트 / 카메라

파나소닉코리아
Sevurity Camera / CCTV

시큐인포
CCTV / NVR

한화테크윈
CCTV 카메라 / 영상감시

AVIGILON
영상 보안 / 출입 통제

대명코퍼레이션
DVR / IP카메라

티제이원
영상 보안 / 출입 통제

하이크비전 코리아
CCTV / IP / NVR

원우이엔지
줌카메라

비전정보통신
IP카메라 / VMS / 폴

다후아 코리아
CCTV / DVR

씨앤비텍
통합보안솔루션

지케이테코
출입통제 / 얼굴인식

아이디스
DVR / IP / VMS

한국하니웰
CCTV / DVR

이화트론
DVR / IP / CCTV

피엔에이
CCTV / IP 카메라 모듈

테크스피어
손혈관 / 차량하부 검색기

쿠도커뮤니케이션
스마트 관제 솔루션

슈프리마
출입통제 / 얼굴인식

아이티엑스엠투엠
DVR / NVR / IP CAMERA

씨엠아이텍
근태관리 소프트웨어 / 홍채 스케너

링크플로우
이동형 CCTV 솔루션

한국씨텍
PTZ CCTV

엔토스정보통신
DVR / NVR / CCTV

경인씨엔에스
CCTV / 자동복구장치

트루엔
IP 카메라

씨오피코리아
CCTV 영상 전송장비

CCTV협동조합
CCTV

디비시스
CCTV토탈솔루션

도마카바코리아
시큐리티 게이트

다민정보산업
기업형 스토리지

테크어헤드
얼굴인식 소프트웨어

에스카
CCTV / 영상개선

브이유텍
플랫폼 기반 통합 NVR

윈스
지능형 차세대 방화벽

포티넷
네트워크 보안

화이트박스로보틱스
CCTV / 카메라

신우테크
팬틸드 / 하우징

네이즈
VMS

케이제이테크
지문 / 얼굴 출입 통제기

혜인에스앤에스
통합보안시스템

셀링스시스템
IP 카메라 / 비디오 서버

사라다
지능형 객체 인식 시스템

수퍼락
출입통제 시스템

구네보코리아
보안게이트

일산정밀
CCTV / 부품 / 윈도우

아이엔아이
울타리 침입 감지 시스템

이노뎁
VMS

새눈
CCTV 상태관리 솔루션

케이티앤씨
CCTV / 모듈 / 도어락

파이브지티
얼굴인식 시스템

이스트컨트롤
통합 출입 통제 솔루션

아이유플러스
레이더 / 카메라

지와이네트웍스
CCTV 영상분석

두레옵트로닉스
카메라 렌즈

지에스티엔지니어링
게이트 / 스피드게이트

이후커뮤니케이션
전송장치/CCTV

창우
폴대

넷플로우
IP인터폰 / 방송시스템

대산시큐리티
CCTV 폴 / 함체 / 랙

엘림광통신
광전송링크

티에스아이솔루션
출입 통제 솔루션

에프에스네트웍스
스피드 돔 카메라

엔클라우드
VMS / 스위치

DK솔루션
메트릭스 / 망전송시스템

싸이닉스
스피드 돔 카메라

다원테크
CCTV / POLE / 브라켓

유진시스템코리아
팬틸트 / 하우징

포커스에이치앤에스
지능형 / 카메라

휴컴스
PTZ 카메라 / 줌카메라

카티스
출입통제 / 외곽경비

세환엠에스
시큐리티 게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