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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크비전과 마일스톤의 기술 랑데부, AI로 꽃피다
  |  입력 : 2018-10-18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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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크비전&마일스톤 AI 쇼케이스 개최
얼굴인식, 피플카운팅, 자동번호판인식 등 다양한 기술 적용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하이크비전과 마일스톤이 17일 구로동 롯데시티호텔 구로에서 ‘AI 클라우드’를 주제로 딥러닝을 기반으로 한 얼굴인식, 피플카운팅, 자동번호판인식(ANPR), 열화상 카메라, 웨어러블 카메라 및 지능형 솔루션 등 최신 AI 기술들을 흥미롭게 구성한 쇼케이스 시연회를 열었다.

▲하이크비전과 마일스톤이 AI 쇼케이스를 개최했다[사진=보안뉴스]


이날 시연회는 하이크비전코리아 타이 지사장과 윤승제 마일스톤시스템즈 한국지사장의 인사말로 시작했다.

타이 하이크비전코리아 지사장은 “오늘 선보이는 하이크비전과 마일스톤의 협력은 업계에서 없었던 시도다. 4차 산업혁명에 들면서 협력과 고객화, 안정성, 보안성 등 4가지 포인트가 있다고 생각한다. 오늘 이 자리는 양사의 협력이 어떠한 경쟁력을 갖게 하는지를 보여주는 자리라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언론에서 보안성에 대해 CCTV 업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하이크비전은 다양한 글로벌 업체들과 사이버 시큐리티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많은 준비를 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하이크비전은 3개월전 미국 연방안전표준인증(FIPS)을 받았으며 한 달 전에는 국제안전표준인증인 CC인증을 획득했다. 한국에서는 TTA 민간인증을 받은 모델이 3개이며 11월에는 TTA 공공인증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윤승제 마일스톤시스템즈 한국지사장은 “마일스톤은 많은 업체와 교류하는데 앞선 기술력을 가진 하이크비전과 새롭게 시작하는 사업모델을 빨리 알려드리고 싶었다. 오늘 행사는 하이크비전과 마일스톤의 기술적인 통합을 통해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는 행사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실제 사례를 볼 수 있는 다양한 세션으로 구성했으니 많은 것을 얻어 가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어진 솔루션 시연은 이정재 하이크비전코리아 매니저와 박광우 마일스톤시스템즈 부장이 진행했다.

하이크비전과 마일스톤은 2008년부터 협력을 시작했다. 2014년 마일스톤에서 엘리트(Elite)파트너로 선정으며 2017년 어안카메라 디와핑 플러그인을 출시했다. 2018년에는 ISAPI 공용 드라이버와 ANPR 번호인식 카메라 플러그인을 출시했다.

이날 솔루션 시연은 크게 △ANPR(자동번호판인식) △어안카메라 디워핑 △지능형 영상분석 △피플카운팅 △얼굴인식 △출입통제 △웨어러블 카메라 등 7가지로 구분됐다.

▲하이크비전코리아 타이 지사장(왼쪽)과 마일스톤스시스템즈 윤승제 한국지사장[사진=보안뉴스]


각각의 솔루션에 대한 기능 및 특징 소개와 함께 실제 어떻게 구현되는지를 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마일스톤 VMS에서는 어떠한 제품에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지 덧붙여졌다. 일례로 지능형 영상분석과 얼굴인식의 경우, 마일스톤 VMS 전제품에서 서비스가 되지만 다른 솔루션은 제품에 따라 서비스가 제한되기도 한다.

행사 말미에는 얼굴인식과 출입통제, 웨어러블 플러그인이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이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마일스톤 엑스프로텍터 VMS를 탑재한 하이크비전 최초의 윈도우 기반 NVR이 출시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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