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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분기 취약점 집계해보니... 고위험군 총 429개
  |  입력 : 2018-11-07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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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분기 발표된 취약점 중 CVSS 점수 7.0 이상 고위험 취약점
고위험 취약점의 경우 7월 378개, 8월 47개, 9월 4개 총 429개로 집계


[보안뉴스 김경애 기자] 2018년 3분기에 발표된 취약점 중 CVSS 점수 7.0 이상의 고위험 취약점이 7월 378개, 8월 47개, 9월 4개로 총 429개로 집계됐다.

[이미지=iclickart]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발표한 ‘2018년 3분기 사이버 위협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이는 지난 2분기 891개보다 감소한 수치다. 하지만 전체 취약점 수는 7월 2,174개, 8월 1,025개, 9월 1,171개로 전체 취약점이 아닌 7.0 이상의 고위험 취약점 비율만 감소된 것으로 분석됐다.

2018년 3분기 가장 많은 취약점이 발견된 벤더는 리눅스 계열로 조사됐다. 세부 벤더별로 살펴보면 Debian 27개, Redhat 22개, Canonical(Ubuntu) 14개, Linux Kernel 15개의 취약점이 발생(중복 제외 합산 총 57개)했다. 하지만 리눅스 계열 취약점은 항상 꾸준하게 발견돼 이번 수치를 이례적으로 많은 취약점이 발생했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분석이다.

어도비(Adobe)에서는 37개의 취약점이 보고됐으며, 이중 32개가 9점 이상의 심각한 취약점으로 드러났다. 주로 아크로뱃(Acrobat) 제품군의 Use-after-free 취약점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에서는 총 34개의 취약점 중 13개가 Edge 제품으로 가장 많았다. 특히, 8개의 취약점이 9점 이상의 심각한 취약점이었으며, 원격코드 실행이 가능한 CVE-2018-8414 취약점은 공격자가 악성파일(doc, pdf)을 통해 이메일 및 웹으로 확산되는 등 실제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자료=한국인터넷진흥원]


3분기에 가장 주목받았던 취약점은 Apache Struts 취약점인 CVE-2018-11776이다. 이는 프레임워크에 전달된 URL에 대한 충분한 유효성 검사를 하지 않아 발생하게 된다. 악성 HTTP 요청을 보내 서버에서 원격코드 실행이 가능한 취약점이다. 이 취약점은 과거 에퀴팩스 침해사고에서 사용된 취약점보다 더 악용하기 간편하며 가상통화 채굴 악성코드에서도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어 주의해야 한다.

CVSS 점수는 낮지만 인텔 CPU의 Foreshadow/L1TF도 주목을 받았다. 발견된 3개의 취약점은 이전에 발견된 스펙터(Spectre) 및 멜트다운(Meltdown) 취약점과 유사한 매커니즘을 갖는다. CPU의 L1캐시(CVE-20183615), 시스템관리모드(SSM) 및 시스템 커널 정보(CVE-2018-3620), 버추얼머신매니저(VMM)(CVE2018-3646)의 데이터를 탈취할 수 있다. 다만 스펙터 및 멜트다운과 달리 패치를 진행해도 성능에는 영향이 없다.

이와 관련 KISA 측은 “과거에는 몇몇 메인 벤더 제품에서 발생하던 취약점이 대부분이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수많은 오픈소스 응용프로그램들이 취약점 발생의 중심지가 되고 있다”며 “최근 부족한 보안인력과 늘어나는 분석 데이터에 대처하기 위한 대안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인공지능, 머신러닝 코드 또한 오픈소스의 범주에 들어간다.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머신러닝 적용 솔루션 숫자에 발맞춰 AI 자체의 취약점에 대처할 준비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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