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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스카우트 아버, 방어의 시작과 마지막 보루 ‘AED’ 출시
  |  입력 : 2018-11-09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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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하고 자동화된 경계방어의 제1선, 그리고 마지막 방어선

[보안뉴스 권 준 기자] 넷스카우트 아버(아버네트웍스 대표 김영찬)가 신제품 AED를 출시했다.

▲넷스카우트 아버의 신제품 AED[이미지=넷스카우트 아버]


방어의 제1선으로 네트워크 경계에 구축된 AED는 스테이트리스(stateless) 기술과 수백만 개의 IoC를 사용하여 외부에서 들어오는 사이버 위협을 탐지하고 차단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차세대 방화벽(NGFW)과 같은 스테이트풀 디바이스의 부하를 덜어줄 수 있다.

또한, 최후 방어선으로 기존 보안 솔루션이 탐지하지 못하는 알려진 악성 IP 주소, 도메인, URL, 위험 지역으로 연결되는 아웃바운드 통신을 탐지하고 차단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조직 내부에서의 추가적인 멀웨어 확산이나 데이터 침해를 차단할 수 있다.

기업은 신종 디도스(DDoS) 공격, 랜섬웨어, 피싱, 감염된 BYOD 및 IoT 기기 등 온갖 종류의 지능형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끊임없이 공격 받고 있다. 이와 같이 진화하는 위협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현대의 보안 스택은 예전보다 훨씬 대형화되고 복잡해졌지만, 안타깝게도 하루가 멀다 하고 데이터 침해와 장애 보고가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인바운드 위협과 감염된 내부 기기의 아웃바운드 악성 통신을 비롯해 모든 종류의 사이버 위협을 탐지·차단할 수 있는 AED 제품은 회사의 기존 보안 솔루션들과 통합되어 비용·복잡성·위험을 줄일 수 있다.

김영찬 대표는 “남·북·미 평화 무드로 인해 디도스 공격에 대한 관심도는 떨어져 있지만, 디도스 공격은 날로 정교하고 복잡하게 진화되어 가고 있다”며, “하지만 이를 방어하는 제품은 사용자가 심플한 설정과 사용 방법으로 방어가 가능해야 하며 반면에 가장 신뢰할만한 정확성이 보장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AED는 아버네트웍스 CERT에서 전 세계 트래픽을 모니터링하고 분석하고, ATLAS의 글로벌 위협 인텔리전스를 활용하여 위협을 미리 인지하고 방어할 수 있다”며, “이는 아버네트웍스가 강조해 오고 있는 ‘심층적인 방어’ 혹은 ‘다계층 방어’를 위해 적합한 제품이라는 의미”라고 말했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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