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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 동아시아 평화와 미래’ 국제 컨퍼런스 개최
  |  입력 : 2018-11-22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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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관계의 새로운 해법과 사이버안보 강화 방안 논의
12월 5일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려


[보안뉴스 권 준 기자] (사)K-BoB Security Forum은 2018년 12월 5일에 한국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 20층에서 ‘미국과 중국, 동아시아 평화와 미래’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행사 포스터=K-BoB Security Forum]


2014년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으로 설립된 K-BoB Security Forum은 정보보호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비전과 전략을 제시하고 관련 산업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국민적 정보보호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 및 지원 활동, 학술연구 개발 등 정보보호 발전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미국과 중국, 두 강대국은 무역전쟁의 상처를 딛고 다시 상호 이해와 협력의 길로 나아갈 수 있을까? 아니면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와 중화몽(中華夢)의 충돌로 새로운 긴장과 대결의 시대로 치닫게 될까? 세계는 물론 양국 관계의 중심에 놓인 동아시아로서는 사활이 걸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한반도는 더욱 그렇듯 북핵 문제만 해도 미중(美中) 관계를 떼놓고는 해법을 생각하기 어려운 게 현실이다.

이에 미국과 중국의 양국 관계가 이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견인할 수 있도록 당사국은 물론 관련 국가 모두가 지혜를 모아야 할 때다. 이를 위해 각국 전문가와 지식인들이 참여하는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미국과 중국, 동아시아 평화와 미래’ 국제 컨퍼런스에서는 동아시아의 평화와 공동번영을 위한 중견 국가들의 역할과 신(新) 경제협력 방안, 갈수록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사이버 안보의 강화 방안 등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국제 컨퍼런스는 EAST ASIA FORUM 조직위원회와 K-BoB Security Forum이 주관하며 대한민국 국회, 대한민국 헌정회, 외교부, 통일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보안기술연구소에서 후원한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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