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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마, 북경의 칭화동방에 R&D센터 설립하고 비즈니스 확대
  |  입력 : 2018-11-27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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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마, “중국 IT 기업과 협업해 제품 고도화-현지화 할 것”
중국 대표 IoT 기기 제조사와 협업해 보안 솔루션 고도화하고 현지 맞춤 서비스 제공 예정
칭화대 출신 IT 인력 채용하고 투자 유치, 입점 기업 협업 등 진행


[보안뉴스 김경애 기자] 무선 네트워크 및 IoT 보안 솔루션 기업 노르마(대표 정현철)가 베이징의 칭화동방 내에 R&D센터를 설립하고 본격적으로 현지 비즈니스를 확대했다.

[사진=노르마]


노르마는 최근 중국 베이징의 칭화동방 내에 연구개발(R&D) 센터를 오픈했다. 이번 R&D 센터 설립은 중국 비즈니스를 본격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노르마는 이곳에서 암호화폐 거래소를 위한 보안 모듈 개발, IoT 보안 솔루션 품질 향상 등의 프로젝트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다양한 중국 보안 기업, 제조사, 연구 기관과의 활발한 협업을 통해 기술 개발에 시너지를 얻을 계획이다. 더불어 칭화대 출신 기술 인력 채용, 입점 기업과의 협업, 투자 유치, 사업 확장 등 칭화동방의 인프라를 활용할 계획도 갖고 있다.

노르마는 이번 R&D센터 오픈에 앞서 홍콩에 법인을 설립해 중국 진출의 전초 기지를 마련했으며 다양한 수상과 투자 유치를 통해 현지 비즈니스 기반을 다졌다. 지난해에는 스타트업 비즈니스 모델을 경연하는 ‘K데모데이 차이나@알리바바’ 본선에서 우승했다. 또 세계적 창업 경진대회인 ‘2017 테크크런치 상하이’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테크크런치 입상은 유명 VC인 고비파트너스의 투자금 유치로 이어졌다. 진행 중인 상해 법인 설립도 조만간 마무리할 예정이다.

노르마 관계자는 “칭화동방의 사업 영역이 노르마의 보안 비즈니스와 연관되는 분야가 많아 시너지 효과를 얻기 위해 입주하게 됐다”며 “베이징 R&D센터, 상해와 홍콩 법인을 중심으로 중국 고객에게 제품 유지 및 보수 서비스를 원활하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칭화동방(清华同方)은 칭화대학교와 국가가 합자해 설립한 기업으로 현재 중국 IT 시장을 이끌고 있는 대표 기업 중 하나다. 칭화동방은 전자 정보 제품, 스마트 시티, 인터넷 서비스 등과 관련한 개발과 제조 사업을 하고 있다. 칭화동방에는 의료 AI 기업인 ‘찌에찌에 과학기술 유한회사’, AI 인테리어 기업 ‘북경 3+ 과학기술 유한회사’, 우주 자원 개발 기업 ‘북경 기원태공 과학기술 유한회사’ 등이 입주해 있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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