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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정보화 사회대응 개인정보보호 세미나 개최
  |  입력 : 2018-11-30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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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위원회, 개인정보보호 중요성 강조하고 보호위 발전방향 의견 나눠
윤종인 상임위원, 개인정보보호 원칙 지키면서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규제 개선 필요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이홍섭, 이하 보호위)가 ‘지능정보화 사회대응 개인정보보호 세미나’를 11월 30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역할과 과제’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이날 세미나는 고려대 박노형 교수의 기조연설과 보호위 박상희 사무국장의 정책현황보고를 시작으로 2개 세션의 발제와 토론이 진행됐다.

▲환영사를 하는 윤종인 보호위 상임위원[사진=보안뉴스]


윤종인 보호위 상임위원은 환영사에서 “최근 데이터 규제 혁신과 맞물려 개인정보보호 논의가 활발하다”면서, “하지만 데이터의 75%에 달하는 개인정보는 민감도와 파급효과가 크기 때문에 정보주체의 권리보호를 침해하지 않는다는 확신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대통령께서도 말씀하신 것처럼 개인정보보호의 원칙을 분명히 지키면서 안전한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규제를 개선하는 것이 국민신뢰를 얻을 수 있는 개선방안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도 개인정보보호 전담기구로서 세계적으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데이터 사회로의 변화에 제동을 거는 브레이크가 아니라 올바른 방향으로 유도하는 가드레일 역할에 충실하겠습니다.”

▲능정보화 사회대응 개인정보보호 세미나[사진=보안뉴스]


‘개인정보 보호와 활용의 균형 전략’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선 고려대 박노형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디지털 경제는 그 속성상 개인정보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밖에 없다”면서, “ 때문에 개인정보보호와 개인정보의 활용을 통합관계로서 접근해야만 기업과 정부 등 사회는 물론 개인정보의 주체인 개인도 모두 균형을 이뤄 상호이익을 추구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보호위 박상희 사무국장이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활동과 성과를 소개했고, 1세션과 2세션이 각각 진행됐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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