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보안 엑스포  전자정부 솔루션 페어  개인정보보호 페어  국제 사이버 시큐리티 컨퍼런스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  스마트팩토리  INFO-CON
Home > 전체기사
[편집국장의 보안레터] 2019년 황금돼지해 보안人에게 드리는 편지
  |  입력 : 2018-12-31 22:32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2019년 ‘황금돼지띠’의 해, 모든 보안산업인들의 대박을 기원합니다!

[보안뉴스 권 준 편집국장] ‘황금돼지띠’의 해라는 2019년 기해년(己亥年)이 밝았습니다. 무엇보다 돼지라는 동물은 돼지저금통에서도 나타나는 것처럼 풍요와 돈을 상징하는 대명사처럼 쓰인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진=iclickart]


그래서일까요? 황금돼지띠가 돌아오면 출산율이 급격히 올라가기도 합니다. 이 때문에 지난 2007년엔 ‘베이비붐’이 일어나기도 했는데요(엄밀히 말하면 2007년은 ‘붉은돼지띠의 해’였다고 합니다). 극심한 저출산 시대에 이렇게라도 출산율이 높아진다면 그것 또한 요즘에는 좋은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2019년은 문재인 정부를 비롯해서 기업·개인들의 모든 초점이 ‘돈’을 얼마나 많이 벌 수 있느냐에 달려 있을 것 같습니다. 굳이 서론에서 황금돼지띠 이야기를 꺼낸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2018년의 경우 소득주도성장 논란 속에 ‘일자리 한파’로 대변되는 아쉬운 경제성적표, 그리고 미·중 무역전쟁으로 촉발된 각국의 무역 이기주의 추세 등으로 전반적으로는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됐던 게 사실입니다. 그렇기에 2019년은 경제적 측면에서 ‘터닝포인트’가 더욱 절실한 상황입니다.

그럼 2018년 보안업계의 실적은 어땠을까요? 본지가 지난해 처음 주관한 ‘2018 시큐리티 어워드 코리아’ 수상 후보기업 추천과 ‘2019 보안시장 전망보고서’ 출간을 위해 보안업계의 성적표를 분석한 결과, 2018년 보안시장은 전년대비 3.9%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른 산업 분야에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희 기대에는 못 미치는 성적표이지만요.

그럼에도 이젠 각 사회 분야에서 보안 투자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있다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는 점은 고무적입니다. 그래도 아쉬운 건 국내 보안 SW·장비의 해외수출이 아직까지는 지지부진하다는 점입니다. 예전 ‘DVR 종주국’이라는 자신감 속에 전 세계를 휘저었던 국산 보안장비의 설자리가 줄어들었다는 점에서 위기감이 들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2019년은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도입 활성화에 따른 고화질·고용량으로의 보안장비 교체 수요와 함께 오랜 기간 해외시장을 개척해온 일부 보안업체들의 성과가 하나둘씩 알려지면서 수출 확대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여기엔 미·중 무역전쟁에 따른 전 세계 무역질서의 변화도 한몫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2019년은 절호의 기회일 수도 있습니다.

올해만큼 ‘대박나세요’라는 말이 어울리는 한해가 없을 것 같습니다. 돈을 모으는 돼지저금통처럼 올 한해 여러분들의 곳간에도 돈으로 가득 넘치기를 바랍니다. 2019년 ‘황금돼지띠’의 해, 모든 보안산업인들의 대박을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권 준 보안뉴스/시큐리티월드 편집국장(edito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IBM 파워비즈 배너 2019년2월8일~2020년2월7일까지모니터랩 파워비즈 배너 시작 18년9월12일위즈디엔에스 2018WD 파워비즈 2017-0305 시작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2019년 공공 및 민간의 클라우드 컴퓨팅 도입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보안성과 효율성을 고려할 때 자사의 클라우드 도입시 가장 우선적으로 검토할 기업 브랜드는?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S Azure)
IBM 클라우드
오라클 클라우드
NHN엔터테인먼트 토스트 클라우드
NBP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