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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 USB 포트 차단 데이터로커 ‘포트블로커’ 출시
  |  입력 : 2019-01-09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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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USB 저장장치만 사용 가능한 데이터로커 ‘포트블로커(PortBlocker)’ 국내 출시
세이프콘솔(SafeConsole) 통합 관리, USB를 통한 악성 프로그램 유입 차단 및 데이터 유출 방지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데이터로커(DataLocker) 한국 총판 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대표이사 정진)가 사용자 워크스테이션에서 사용되는 USB 대용량 저장장치를 제한하는 엔드포인트 보호 에이전트인 ‘포트블로커(PortBlocker)’를 국내 출시했다.

[이미지=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


글로벌 암호화 솔루션 선도 기업인 데이터로커는 포트블로커가 악성 프로그램을 워크스테이션에서 차단하는 동시에 데이터 침해를 방지하는 간단한 접근 방식으로, 데이터로커 암호화 장치 및 엔드포인트를 위한 중앙관리 플랫폼인 세이프콘솔(SafeConsole)과 통합되어 배포 및 원격 관리가 용이하다고 밝혔다.

USB 대용량 저장장치, MPT 및 PTP 장치를 필터링 할 수 있는 포트블로커는 워크스테이션에 설치되어 허용된 장치만 USB 대용량 저장장치로 장착할 수 있도록 한다. 이는 보안되지 않고 감사되지 않은 USB 대용량 저장장치의 사용을 차단하여 악성 소프트웨어에 감염된 장치로 인한 워크스테이션 또는 네트워크 감염을 방지한다.

USB 대용량 저장장치 클래스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USB 연결 장치로는 △USB 플래시 드라이브 △USB 외장형 하드 드라이브 △MP3 플레이어 △디지털 카메라 △미디어 카드 리더기 △스마트폰 등이 있다.

또한, 데이터로커 중앙관리 플랫폼 세이프콘솔과 통합되어 USB 활동 기록을 관리 서버에 보고한다. 세이프콘솔 관리자가 허용 또는 차단할 장치를 제어하고 여러 그룹에 대한 정책을 설정하며 감사 로그 및 활동 내역을 볼 수 있다.

그밖에 포트블로커의 주요 기능으로는 △엔드포인트 포트 제어 △지오 펜스(Geofence) △워크스테이션 기반 정책 적용 △빠른 비활성화/활성화 △활동 감사 △자동 새로고침 △쉬운 배치 △프록시 인식(Proxy Aware) 등이 있다.

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 담당자는 “포트블로커는 조직에서 파일을 복사하는데 사용되는 유일한 장치를 승인·보안·감사한다”며, “악성코드 전파나 정보유출의 주요 매개체가 되는 USB, 외장하드에 허가받지 않은 데이터가 유입되거나 남아있지 않도록 보장하는 비용 효율적인 DLP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USB 포트를 간단하고 번거롭지 않게 보호할 수 있는 포트블로커는 세이프콘솔 계정과 함께 연간 라이선스 방식으로 구매 가능하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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